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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신대원, 인준신학원 특별교육 폐강예배
특별교육을 시행하여 강도사 고시 응시자격을 부여키로
기사입력: 2018/02/08 [10:1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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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총신대교가 파행을 거듭하면서 목사후보생들의 강도사 고시 응시자격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자 총회실행위원회는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로 하여금 특별교육을 시행하여 강도사 고시 응시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이렇게 하여 진행된 총회 특별교육이 총회인준신학원은 3주간, 총신대 신학대학원은 3일간의 목회준비 세미나를 마치고 27일에 폐강예배를 드렸다.

 

수원 라비돌 리조트에서 7일에 진행된 총회 폐강예배는 운영위원회 부이사장인 송귀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설교에 나선 전계헌 총회장은 여호수아 17절 말씀을 강론했다. 총회장은 특별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격려하며 총회는 결코 학생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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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은 그동안의 우리 의견을 다 묵살시키고 제 3의 대안을 제시하여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전날 기독신문 인터넷 판에서 게제된 자신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분위기를 감지하고 해명했다.

 

설교를 마친 후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목사후보생들에게 총회장과 운영이사장 이름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 운영이사회 서기인 김정호 목사의 광고와 이은철 목사의 축도로 폐강예배를 마쳤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칼빈, 대신, 광신 신대원 졸업예정자인 목사후보생들은 총회신학원의 수료증으로 강도사 고시에 응시한다. 그리고 특별목회세미나 교육이수로 강도사 고시에 응시하는 목사후보생들은 이번 제102회기 총회 고시부가 주관하는 강도사 고시에 응시한다.

 

강도사 고시를 위한 서류 제출과 논문, 주해 설교문 제출은 319()부터 23()까지 총회 본부에 제출하고 군목 후보자들은 227()에 총회회의실에서, 일반 강도사는 626()에 양지캠퍼스에서 필답고사가 시행된다.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논문 제목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신세대 장병을 향한 효과적인 목회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는 주제이다.

 

일반 강도사 고시 논문 제목은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교회 분쟁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관하여 논하라는 논문을 제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