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총회장 기독신문 인터뷰에서 비대위에 해명하기 까지
오해할 만한 뉘앙스로 기사화 되었다.
기사입력: 2018/02/08 [06:2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사진설명, 총회장이 기독신문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기독신문에서 캡쳐)     © 리폼드뉴스

<기독신문> 인터넷 판은 2 5일 전계헌 총회장과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이를 게제하면서 신문사는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했다.

 

 취임 5개월에 접어든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총신대 문제로 교단이 수년째 발목 잡혀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총신 문제 해결을 위한 대타협을 할 수 있도록 교단적 힘을 총회장에게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총신 관계자들에게는 열린 마음으로 양보와 타협의 자세를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총회장의 이 같은 입장은 지금까지 견지해 왔던 압박카드로는 총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계헌 총회장은 또 자신을 향한 음해와 루머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전 총회장 자신은 결코 부끄럼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부당한 방법에 의한 총회장 힘 빼기는 통하지 않을 것임을 힘주어 말했다.”

 

이러한 기사와 학생은 시위를 접고 학업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취지의 총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기독신문 인터넷 판으로 알려지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등 비상대책위는 다음과 같은 문자를 총회장에게 전달했다.

  

존경하는 총회장님께! 좋은 아침입니다.

평안히 주무셨나요? 저희들은 꼬박 밤을 지새웠습니다.

오늘 성명서 발표해주셔야 합니다. 참혹합니다. 학생들은 순수합니다. 저희들은 그 어떠한 제안에도 굴하지 않을것이며 총회가 학생들을 우습게 알고 볼모가 되어 조롱이나 당하고 이용당했던 지난 날의 선배님들의 시위와는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릴 것입니다.

 

여태껏 증경회장님들의 썩은 정치꾼들의 행태가 이번 사태를 낳은 것임을 학생들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총회장님의 평소 소견이심은 소견으로 마무리 지셔야 합니다. 현재는 전시중이며 아울러 그 어떠한 협상도 허용될 수 없습니다.

 

총회장님의 생각과 판단은 사태를 인식하지 못하신 행실이시셨으며 김영우가 원하는 길입니다.저희들은 분노했으며 배신을 당했다고 결의를 했습니다.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학생들을 우습게 보지마십시요. 총회가 지금까지 힉생들을 위해서 하신일이 무엇인지요?

 

모교를 위해서 파송자라 하면서 목회현장에서 실컷 종 부리듯 전도사들을 취급하며 이용이나 한 것외에 뭐 있었습니까? 학생들이 시위나 하는 공부싫어하는 자들로 낙인찍으시고~^^확실하신 성명서를 내시지 않으신다면 저희는 퇴진서명과 함께 총회와 결별을 외치는 초유의 사태를 직면하게 됨을 전해드립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참혹한 일입니다.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학교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니며 바로 학생들입니다. 총회장님께서는 총회를 대표하시는 분이신데 개인소견을 신문을 통해 알리셨다는 답변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이는 학생들을 하수인처럼 인격을 짓밟으시는 일이시며 종취급하시는 일이십니다. 오늘 중으로 뜻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한 날되시길 바라시며.

 

사당캠퍼스 제2성막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일동드림.

 

이같은 문자를 받은 총회장 7일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준비세미나와 총회인준 신대워 특별세미나 폐강예배에서 설교를 마치고 총회 일부 임원들과 대책위가 모여 기독신문 인터뷰의 진위를 총회장으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은 곧바로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종합관 로비에서 비대위에 자신의 기독신문 인터뷰 내용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동안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데, 학교의 사태가 진행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고, 어떻게 하든 학교의 상황이 정리되어 학생들이 본연의 자리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강하게 표현한 것이 오해할 만한 뉘앙스로 기사화 되었다.”는 취지의 해명성 이야기로 비대위를 설득했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