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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장, 총신대 사태 관련 기독신문 인터뷰 내용 해명
총회장,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 방문하여 총신대 사태 해결 의지 설명
기사입력: 2018/02/07 [16:4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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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이 총신대 종합관 로비에서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에게 기독신문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인 전계헌 목사는 7일 총신대학교 종합관 로비에서 신대원 비대위에게 기독신문에 게제된 자신의 인터뷰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기독신문과 가진 인터뷰 내용에서 총신대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학업으로 돌아가라는 취지의 내용을 언급하자 학생들은 허탈해 했다. 특히 총회가 총신대학과 대화와 타협을 하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자 학생들은 총회를 믿을 수 있는가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됐다.


이에 총회장은 본인의 인터뷰 내용이 오해되었다며 비대위 학생들을 방문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은 자신의 인터뷰 내용이 "지금까지 진행해 온 모든 일들이 잘못되었다거나 이제부터는 중단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실행위원회 결의에 따라 진행키로 한 것은 계속 진행하되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오히려 대화가 되더라도 공식적인 루트로서 총회장이 직접 하는 것이 맞다는 취지였으며, 압박의 강도가 셀수록 대화가 더 잘 이끌어질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또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동안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데, 학교의 사태가 진행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고, 어떻게 하든 학교의 상황이 정리되어 학생들이 본연의 자리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강하게 표현한 것이 오해할 만한 뉘앙스로 기사화 되었다."고 밝혔다.


총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총회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 총신에 입학한 학생들이 학교를 지키기 위해 행하는 일 때문에 불이익 당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고, 내 자식처럼 반드시 지킬 것이니 그 점은 신뢰해 달라."며 총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사유화에 대한 정의가 분명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총신은 총회의 지도하에 총회 소속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기관이므로, 총회의 지도를 벗어나 일부 사람들에 의해 운영된다면 그것이 바로 사유화라는 의미이다."고 전제한뒤 "총신은 재단이사들에 의해 이미 사유화 과정이 진행되었음을 강조한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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