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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대학원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파생
총장 및 재단이사장, 재단이사들 식장 출입 저지당해
기사입력: 2018/02/07 [15:5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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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및 대학원 2017학년 학위수여식 파행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는 2017년 학위수여식을 7일 갖기고 하였지만 대부분 순서를 맡은 자들이 졸업식장에 출입이 저지된 상태에서 일부 교수들에 의해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위수여만 진행하고 나머지는 생략된 채 학위수여식이 파행으로 끝났다.

 

총신대학교 정문에는 총장인 김영우 목사를 규탄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학내에는 각종 대자보와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종합관 로비에는 비대위가 설치한 천막 등은 현재 총신학교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대학 제48, 대학원 제39, 선교대학원제25, 교육대학원 제21, 목회전문대학원 제16, 사회복지대학원 제14, 상담대학원 제14, 교육음악대학원 제3회 등의 학여식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총신대학교 사태로 총신대학교와 신대원 학생들 중심의 비대위는 7일 학수여식 전날에 학교 사태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에게 참석하지 못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김영우 총장을 비롯해 일부 재단이사들의 출입을 저지하자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결국 학위수여식 순서를 맡은 당사자들이 식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총장이 수여해야 할 학위도 교수가 대신했다.

▲ 원래 진행키로 한 학위수여식 순서지 그러나 이 순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 리폼드뉴스

▲ 원래 진행키로 한 학위수여식 순서지 그러나 이 순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 리폼드뉴스
▲ 학위수여식으이 혼란 중에 경찰관 까지 동원되었다.     © 리폼드뉴스

▲  학위수여식장     ©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