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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전산실, 비대위 학생들이 점거 사태 발생
총회 직영 신학교였던 총신을 사유화 불법을 넘어 서류 조작까지 감행했다
기사입력: 2018/01/29 [22:2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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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비대위(위원장 곽한락, 이하 비대위’) 소속 학생 20여명이 사당동 총신대학교 전산실을 점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비대위는 29일 오후 3시 총신 사태를 위한 비상기도회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직원들이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 종합관 4층에 위치한 전산실로 이동하여 총신대학교 심장부인 전산실을 점거했다.

 

이들은 전산실을 점거하면서 점거에 임하는 우리의 결의"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총신대는 100여 년 간 총회 직영 신학교였던 총신을 사유화하기 위해 불법을 넘어 조작까지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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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회 직영 신학대학으로 정관 복원", "재단이사회 이기창 이사 서명 조작자 처벌", "신대원위원회 위원 전원 해직 및 회의록 조직자 형사 처벌", "교육부에 허위답변 작성자 보조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재단이사회 이기창 이사 서명 조작자 처벌을 요구하면서 "재단이사회 회의록의 서명이 명백하게조작된 것이 확인된 이상, 당시 이사회에 참여한 모든 이사들은 왜 중환자실까지 가서 이사회를 개최했는지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조작에 가담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 처벌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신대원위원회는 "고등교육법과 학칙을 제멋대로 해석해 교수회의 교유한 권한을 찬탈하여 불법과 조작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며 "입시비리, 불법징계 불법 내규 개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교육부에 허위답변 작성자, 보고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총신대 측은 경찰서 관계자와 전산실 점거 사태와 관련하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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