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울산남교회, 총회 분립안 통보
남울산노회의 처리결과에 따라 울산남교회 분쟁 종식여부 결정
기사입력: 2018/01/13 [21:2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분쟁 전 울산남교회 평화로웠던 예배광경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울산남교회 조정안 시행 건을 남울산노회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본부 제102-378).

 

총회 공문은 귀 노회에서 울산남교회에 대하여 총회임원회 지시대로 순종하기로 결의하여 총회임원회에 울산남교회의 조정을 요청함에 따라 울산남교회의 분쟁 마무리를 위해 분립조정안을 통보 한다”고 공문을 발송했.

 

울산남교회 분쟁의 양당사자인 남송현 목사 측과 3인 장로 측이 총회임원회의 분립 조정안 합의 시 첨부한 분립 조정안에 양 측 모두 서명하여 2018. 1. 22.()까지 총회에 보고할 것을 통보했다.

 

만약 분립 조정안에 대해 남송현 목사 측에서 거부할 경우, “남송현 목사 징계남송현 목사 측 교인들의 교인자격 박탈할 것을 통보했다.

 

3인 장로 측에서 거부할 경우, “123일자로 남울산노회 임원회와 울산남교회 당회(당회장 남송현 목사)의 주관하에 본당 건물 완전 개방(불응 시 노회와 당회가 법적으로 조치하여야 함)”을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장로 3인과 제출된 명부 상 교인들의 교인자격 박탈”, “최규돈 씨에 대하여는 제97회 총회결의(총회상대 소송 패소자 관련 결의), 101회 총회 확정판결과 결의, 102회 총회 확정 판결과 결의에 따라 후속조치를 통보했다.

 

위와 같은 통보에 222()까지 총회에 보고토록 했다. 만일 분립 조정안을 거부하였음에도 노회가 정한 시한까지 조치하지 않을 시, 노회에 대하여 제97회 총회 상대 사회소송 패소자 처리 결의 및 총회지시 불이행에 따라 법대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총회임원회 소위원회의 분립안에 따르면 3인 장로 측 교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회를 설립하여 분립할 경우, 분립 시 까지 최대 6개월 이내에 현재 예배당을 사용하도록 한다. 교회 명칭은 달리 하되 역사 사용은 동일하게 한다. 노회 임원회가 3인 장로 측 교인 전체회의(128일까지)를 소집하여 최규돈 목사와 함께 하는 경우와 노회 내 교회와 합병을 원할 경우 중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분립이 합의될 경우 장로 3인 측의 결의에 따라 분립을 원할 경우, 울산남교회 당회(당회장 남송현 목사)3인 장로 측에게 135천만 원을 지원키로 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본 합의안에 대해 3인 장로 측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3인 장로 측의 최규돈 목사는 교회법(노회, 총회)와 법원에서 이미 교회 대표자(당회장)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온바 있다. 이제 3인 장로 측은 종전 울산남교회 동일성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