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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 얼굴에 웃음을 담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웃음을 담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요, 자신의 삶도 윤택하게 하는 자이다
기사입력: 2018/01/09 [10:0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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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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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자동차 그룹 구매담당자의 말을 빌리자면 요즈음은 협력업체를 선정할 때 과거에는 재무제표를 가장 많이 보는데 요즈음은 그 CEO의 얼굴을 본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CEO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스펙보다도 얼굴을 본다고 한다.

그 이유인 즉 회사의 상태가 그 CEO의 얼굴에 담겨 있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자신감이 그 얼굴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얼굴은 그 사람의 명함이다. 그러다보니 성형을 해서라도 인상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요즈음은 좋은 지도자의 1위가 인간관계능력이다. 과거는 실력이나 권위가 통했지만 이제는 권위가 아닌 인간관계를 잘 해야 한다. 요즈음은 유머감각과 스마트한 인생관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을 가진 자를 선호한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이 웃는 이유가 ‘우월감’ 때문이라 정의했다. 웃음을 나오게 하는 세 가지는 ‘위트’ ‘코믹’ ‘유머’다. 이 중에서 위트는 지성에서 나오는 능력이다. 또 코믹은 골격에서 나오지만 유머는 고차원적인 웃음인 마음의 여유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웃고 상대를 웃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능력이다. 자신의 얼굴에 웃음을 담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요, 자신의 삶도 윤택하게 하는 자이다.
 
설동욱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