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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신대원 미졸업자 강도사 응시 길 열려
총회실행위, 칼빈 광신 대신 신대원 졸업자 운영이사회서 강도사 응시자격 부여
기사입력: 2018/01/04 [18:1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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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회기 총회실행위원회 제2차 모임     © 리폼드뉴스

총신대대학교와 재단이사회 관련 사태에 대한 긴급하게 모인 제102회기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총회장 전계헌 목사)4일 총회회관에서 회집되어 관련 안건을 리했다.

  

166명 중 119명이 출석하여 진행된 이날 실행위의 안건을 유인물로 안건을 상정했다. 보고사항과 심의사항으로 구분하여 보고하였으며, 보고사항으로는 총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경과 상황을 보고했다.

 

총회임원회에서는 교육부에 총신정관 승인치 않도록 공문을 보냈으나 교육부는 법인 정관은 교육부 승인사항이 아니고 보고사항이므로 처리 불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전국 서명운동, 특별기도회, 금식기도회, 소송후원금 모금법적 대응을 임원회에 위임된 내용으로 진행 경과를 보고했다.

 

총회운영이사회 요청건에 대한 결의사항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제출 안건으로 총신대학교 바상사태에 따른 2018년도 강도사고시 응시자격 부여를 위한안건이 제출되어 다음과 같이 결의 됐다.

 

첫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3학년의 총회신학원 졸업의 건, 총회 인준신학대학원(칼빈, 대신, 광신) 특별과정의 건에 대해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운영이사회에서 특별교육과정(목회준비세미나)를 수료한 학생은 3학년 1학기 성적을 확인하여 강도사 고시 응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총신신대원 졸업 학점 중에 목회준비세미나를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졸업하지 못하면 강도사 응시 자격이 없다. 따라서 목회준비세미나에 불응한 160명은 졸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총회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총회가 실시하는 운영이사회에서 특별교육과정(목회준비세미나)를 수료한 자들에게 강도사 응시 자격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졸업장 없이도 재학증명서를 가지고 강도사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는 취지이다. 단 160명 외에 300명도 총회가 실시하는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총회 운영이사회가 실시하는 세미나는 비용은 무료로 한다.

 

둘째, 총회인준신학대학원(칼빈, 광신, 대신) 출신자에 대한 강도사 고시 응시 자격으로 총신 특별과정으로 3주간 교육을 총회운영이사회가 진행하도록 했다.

 

접수비와 면접비는 무료로 하되 강의 및 숙박비로 100만원 자비부담으로 결정됐다.

 

셋째, 각 노회는 총회 운영이사회가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치 않는 자들에 대해서 노회는 강도사 응시 추천을 불허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당사자에 대한 해 노회에 대한 징계는 총회임원회에 일임하여 처리한다.

▲  실행위가 회집된 총회회관에서 총신 신대원 학생들이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교수교직원이 소속한 노회 지도의 건

 

총신 비상사태에 따른 보직교수 및 신학대학원위원회 소속 교수, 교직원에 대한 노회 지도의 건에 대해 원안대로 결의됐다.

 

총신대 교직원에 대한 반 총회적 행위자에 대한 처리 건이다. 김희태 목사는 보직교수 꼬리 흔들고 아부 떨지 말라고 노회가 지도해야 한다는 발언이 이어졌다.

 

총신이 교수회를 통하지 않고 신학위원회(7)가 전횡을 행사하자 한 교수가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므로 이를 도와 총회가 대응하는 것을 포함하여 처리했다.

 

위의 본 건에 대해 이영신 목사는 김영우 목사 측의 교직원에 대한 노회 지도는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총회실행위원회가 결의해 주어서 명분을 주어 총신 시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우 목사 관련 총회결의 이행의 건

 

김영우 목사 관련 다음과 같은 총회결의 이행의 건이다.


102회 총회 결의사항(긴급동의안) : 총신대 김영우 씨가 전임자(길자연 총장)의 잔여임기에 총장직 불사퇴 시 본인 및 소속노회 제재 결의 요청의 건은 요청대로 하길 가결하다.

 

임원회에서 보고한 내용은 현 총신대 총장 김영우 씨의 임기는 전임 총장이었던 길자연 씨 임기의 잔여기간이라는 결의를 확인했다.

 

2. 1항에 확인된 임기를 지키지 아니할 시 당사자(현 총신대 총장 김영우 씨)를 소속노회(충청노회)1항의 임기만료 시로부터 3개월 내 면직하게 하고, 지시한 그 기간 내 치리한 후 해 판결문과 충청노회 직인을 기한일의 총회사무국 업무종료 시까지(기한 종료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기한을 엄수하여 총회 서기에게 접수하지 않을 경우, 그 즉시 충청노회는 헌법 정치 제12장 제5조에 의거 폐지

3. 충청노회 폐지에 따른 소속 노회원의 이거관련 절차는 총회임원회에서 처리

4. 이 결의의 시행시기, 방법 등 구체적인 절차 일체를 102회 총회임원회에 일임

 

102회 총회에서 결의된 긴급동의안 당시와 지금은 상황변동이 있어 문제가 제기됐다. 본 건은 보고사항으로 받았다.

 

총신대학교 비상사태에 따른 비용문제 및 지원금 노회분담의 건

총신관련 비용 확충 및 운용의 건(총회 재정, 목적기금 활용 등)


총회 발전기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목적헌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에 노회도 분담 하기로 하고 목적기금 활용을 허락했다.

 

협조요청으로 교회별 후원 요청의 건, 지역별 금식 기도회 시행의 건, 총회임원회, 총신 운영이사회, 개혁사상운동위원회, 지역협의회, 노회 공동 주최등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회무에 앞서 권순웅 목사(총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최수용 장로 기도, 장재덕 목사(회록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인 전계현 목사는 하박국 3:17~19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시다는 주제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