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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단식농성 속보1] 총신대 학생들 단식농성 돌입
"입시 오류 책임지고 관계자 모두 사임하라"
기사입력: 2018/01/04 [10:2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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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사태에 관련하여 학생들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 리폼드뉴스

총신대 및 신대원 비상대위원회 학생들이 총신대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총회 총합관 로비에서 단식농성에 돌립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총회와 별개의 학교와 이사회로 분리시키려는 정관개정과 총회 운영이사회와 무관하게 형사범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총장 사임서를 받고 곧바로 다시 총장으로 선임한 사건과 학내 사태 등으로 학생들이 단식투쟁으로 대응한 것이다.

 

총신대학교 총학생회와 신학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아침 8시부로 총신대학교 종합관 로비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총신대 측이 총신대학교 문제를 일부 교권 세력들간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면죄부성 타협을 시도하려고 하는 등 총회가 파한 이후에 발생한 급박한 문제에 대해서 총회적 권한을 갖고 처리하는 총회실행위가 4일 오후 2시에 소집되어 사태 해결에 위해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학생들은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총신대 정상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결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김영우 목사가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학칙과 학사내규를 무시하고 신대원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사행정을 완전히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측은 학사행정은 위법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학생들이 분개한 것은 신대원 입시에서 모 응시생이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 시험에서 합격 평균점수 이상으로 합격자 명단에 있었으나 위원회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불합격 통보한 것에 대해 학생들이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행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는 사실확인에 따라 그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오후 2시 총회실행위원회가 총신대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총회 차원에서의 어떤 결론을 내려 대응할 것인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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