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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상 및 출판감사예배 성료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및 소강석 목사 ‘윤동주 문학상’ 수상 감사예배
기사입력: 2017/12/27 [12:0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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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및 소강석 목사 윤동주 문학상수상 감사 및 윤동주 문학상 수상 출판 감사예배가 1227일 새에덴교회에서 교단과 교계의 관계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고영기 목사(상암 월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권순웅 목사(총회서기)의 기도, 성광수 장로가 봉독한 에베소서 5:19~21절 말씀을 통해 총회장인 전계헌 목사는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에 이어 테너 박주옥 교수(백서예술대, 새에덴교회 음악목사)의 윤동주 추모곡(소강석 작사,)으로 특순을 담당했다. 추목곡은 “님은 갔지만 떠나지는 않았습니다.”라로 시작된 소강석 목사가 작사, 작곡한 추모곡이다.

 

1부 예배는 장종현 목사(백석대학교 설립자, 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출판 기념회 및 특별강연의 2부 순서는 김예령 집사(탤런트)의 사회로 진행했다. 소강석 목사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별이 된 시인을 찾아 떠난 시인의 여정인 <별빛 언덕 위에 쓴 이름>이라는 에세이와 <다시, 별헤는 밤>이란 시집을 출판했다.

 

총회총무인 최우식 목사의 감사인사로 시작되었으며, 축사에는 이승희 목사(총회 부총회장)가 맡았다. 이 목사는 우리 모두를 신인으로 만든 것 같아 감사한다.”고 언급하며 수상과 출판을 위해 감사하며, 교단의 자랑이며 영광이며, 교단의 자랑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 소강석 목사의 에세이, 시집 출판     © 리폼드뉴스
  

김영진 장로는 격려사에서 윤동주 문학상은 한국 문인들에 동경의 대상이며 억압받은 일제시대에 당시 저항시인, 민족시인으로 올 곳게 노래를 불렀던 시인의 삶을 기억하며 기리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며 축하하며 격려했다.

 

서평으로 강희근 교수(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가 맡았다. 강 교수는 소 목사님은 목사님이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은 것은 아니다. 수상에 왜 소강석인가, 윤동주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다. 모든 삶을 읽어냈다. 모든 행적지를 찾아다니는 열정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평전 시집이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이다. 윤동주 시에 대한 화답해 주고 그 길을 다니면서 윤동주가 놓친 것을 말하고 우리에게 윤동주의 사랑을 그대로 전달해 주었다.”고 했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나온 말인 평전 시의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윤동주 때문에 기독교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고 평가했다.

 

윤동주는 십자가 언어에 의한 시인이다.”라고 평하면서 죽는날까지 나는 ...” 기독교적인 사상적인 시인으로 순진함을 보여준다. 크리스천의 삶은 실천인데 이는 시인의 실천이었으며, 십자가 언어의 시인으로 십자가 의미와 십자가 너머의 부활의 의미를 윤동주 시속에서 소강석 목사는 읽어냈는데 유일한 시인이다.고 평가했다.

 

김서령은 윤동주 시인 서시, 십자가를 낭송했다. 이어서 일본 우에노 준 교수(시인, ‘예언시인 윤동주저자)가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서 테너 박주옥 교수의 꽃잎과 바람(소강석 작사, )”의 특송이 있었으며,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이사장)의 시인 약력소개가 있었다.

 

소강석 목사는 어린 시절 황순원의 소나기 소년처럼 고무신을 신고 바람개비를 돌리며 자랐으며, 신학교를 졸업하고 맨바닥에서 기적 같은 교회 부흥을 이루어 4만 여 명의 신도시 대형교회 목회자가 되었으며, 조선일보와 국민일보 등 중앙일간지와 교계 언론에 다양한 에세이와 칼럼을 쓰면서 교회의 담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영혼의 저널리스트로 주목받아 왔다.

 

<다시, 별 헤는 밤>, <꽃씨 심는 남자>를 비롯하여 여러 권의 저서와 시집을 출간하였다. 그는 기독교문화대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다. 현재 용인 죽전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회색빛 도시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목가적 사랑과 꿈을 심는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자인 시인 소강석 목사는 감사의 인사를 했다.

 

박춘근 목사(GM선교회 회장, 남부전원교회)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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