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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특별위원 선정을 보니 금수저, 귀족노회 존재한 총회
제102회 총회 특별위원 선정은 형평성, 공정성, 객관성 상실
기사입력: 2017/12/05 [07:0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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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특별위원을 선정하여 발표됐다. 특별위원 선정은 전국 150개 노회가 넘는다. 골고루 안배해야 한다. 안배하되 전문성도 고려해야 한다. 특정 노회에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위 금수저노회, 귀족노회라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총회 안에 모든 노회는 동일한 치리회이다. 그런데 특정 노회 중심으로 총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발상은 총회의 하나됨을 파괴한 행위이다. 흙수저 노회, 천민노회로 전략한 노회를 어떻게 달랠 것인가? 특정 노회의 집중화 현상만 막아도 전국노회가 다 참여할 수 있는 특별위원 선정이 가능하다.

이단대책위원회는 특정 노회 총대 2명을 선정했다. 그리고 모 총대는 10년 넘게 고정 위원으로 선정되고 있는데 그 이유를 밝혀야 한다. 그 총대를 집중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

특별위원에 여섯군데에 들어간 노회는 4개 노회(경기노회, 대구노회, 대구중노회, 대전노회)가 있다. 다음으로 다섯군데 들어간 노회는 9개 노회(경청노회, 구미노회, 대경노회, 대구수성노회, 동전주노회, 부산노회, 서울노회, 서울동노회, 인천노회), 네군데 들어간 노회는 6개 노회(남부산남노회, 남서울노회, 성남노회, 수도노회, 중경기노회, 황해노회), 세군데 들어간 26개 노회(광주, 경기북, 경상, 경중, 경평, 김제,남부산동, 남수원, 남울산, 동대구, 동안주, 동평양, 서울강남, 서울남, 서울북, 서인천, 서전주,수원, 안동, 여수, 울산, 전북, 전서, 평서, 평양제일, 함동) 등이 있다.

두군데 들어간 노회도 30개 노회나 된다(강원,경남, 경동, 경북, 경서, 경성, 경안, 경일, 남평양, 동광주, 동수원, 목포서, 산서, 서강, 서광주,서대전, 서울한동, 서중, 소래, 시화산, 용인, 의산, 이리, 전남, 제주, 중부산, 진주, 충북, 충청,평양, 한성, 함남, 황동)
 
한 군데 들어간 노회는 43개노회이다(경기남,경기서, 경기중부, 경북, 경성, 경향, 고흥보성,군산남, 군산, 남경기, 남광주, 남대구, 남서울,남전주, 대구, 동대전제일, 동대전중앙, 동부산,동서, 동서울, 목포, 목포제일, 무안, 빛고을, 서서울, 서수원, 서울강서, 새순천, 수경, 울산, 용천, 전남제일, 전북남, 제주, 중서울, 충북동, 평남, 한남, 한서, 함경, 함북, 함평, 황서).
 
총회산하 156개 노회 가운데 38개 노회는 제102회 총회 특별위원 274명 가운데 한자리도 들어가지 못했다. 38개 노회는 제102회 총회 특별위원 선정에서 버림받은 노회인가? 이들 노회는 들러리 노회인가?

제102회 총회에 중요 내용을 헌의하여 특별위원회가 조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헌의한 노회 총대는 단 1명도 선정되지 못했다.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특정 노회 중에 총대 전원이 특별위원에 선정된 경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특별위원 선정이 공정하게 선정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늘 총회는 그 사람들이 그 사람이었고, 더불어 함께한 개념 없이 금수저노회 행세한 노회들의 잔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특별위원 선정에서 배제된 노회로 하여금 총회를 저항하라는 말인가?

그리고 총회가 현재 총신대 재단이사회와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법인 이사들과 총신측 계열의 인사들을 총회 중요한 특별위에 전면 배치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총회임원회가 재단이사회와 타협했는지 여부를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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