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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나눔의교회 한국교회 최초로 천문대 개관식 갖고 본격적인 관측 시작
김상윤 목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감성적, 논리성, 창조성 갖게 할터
기사입력: 2017/12/03 [22:3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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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교회 담임 김상윤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한국교회 최초로 충남 계룡시에 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나눔의교회(담임 김상윤 목사)는 지난 121나눔천문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관측이 시작됐다.

 

나눔천문대는 새로 신축된 나눔의교회 7층 옥상에 마련되었으며, 7미터 직경을 가진 관측돔과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굴절망원경이 설치됐다. 망원경은 컴퓨터와 연결돼 있어 좌표를 지정하면 GPS로 자동 추적해 보여주는 최첨단 방식으로 작동한다. 나눔천문대의 규모는 대전시민천문대, 전북기상과학관 등과 같이 전문 천체관측기관과 동일한 크기다.

나눔의교회는 천문대를 무료 개방해 예약 없이 많은 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별도로 예약 프로그램인 별학교(망원경 실습과정) 별사진학교(천체사진강좌 과정) 집중관측(베테랑 관측자를 위한 심화 관측) 과정 및 단체 활동 지원 프로그램(유치부 견학프로그램, ··고 천문프로그램, 청소년 R&E 수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예장합동 교단 총회장인 전계헌 목사와 총회임원들, 그리고 최홍묵 계룡시장과 문일규 교육장(논산계룡지청)을 비롯해 전국장로회연합회와 합동전국장로회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총회인사들 참석하여 개관식을 축하했다.

 

김상윤 목사는 저희 교회는 아이들에게 감성적 사고와 별의 이동을 통하여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천체가 변하면서 태양이 여름과 겨울에 있어서 지구의 관계성 거기에 의해서 밀물과 썰물, 음력의 천체에 관계 등 논리성을 주어서 아이들에게 창조적 사고를 불러일으켜야 되겠다.”는 취지로 개관하게 되었다고 했다.

 

▲     © 리폼드뉴스

개관식은 김상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이대봉 장로(예장합동 부회계)의 기도와 이무종 목사(황동노회 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계헌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그동안 여러 교회를 봤지만 천문대를 갖춘 교회는 처음 봤다면서 이 곳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관찰하고 그 능력에 감탄하며 큰 은혜를 받길 바란다고 했다.

 

개관식에서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 이춘복 목사(황동노회 증경노회장),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서기), 최홍묵 계룡시장, 문일규 교육장(논산계룡지청)은 격려사와 축사를 하며 나눔의교회와 나눔천문대의 발전을 기원했다.

 

격려사를 한 최우식 목사는 나눔의교회는 날마다 새 역사를 써가는 교회로 참 기대가 되는 곳이라며 많은 놀라운 일을 하는 김상윤 목사가 더 큰 사역을 펼쳐 주님께 영광돌리길 바란다고 했다.

 

권순웅 목사는 나눔천문대는 다음세대가 꿈을 꾸게 만들고 이를 통해 다음세대를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며 천문대와 교회에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하길 기원했다.

 

▲     © 리폼드뉴스

최홍묵 계룡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천문대가 지역사회의 명소로 자리 잡길 기원했다. 최 시장은 천문대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신비로운 우주를 바라보며 안정과 평안을 찾고 꿈과 희망을 품게 될 것을 믿는다면서 이 천문대가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신비로운 지혜가 강물처럼 흐르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축사 후 최 시장은 김상윤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사회 통합에 노력하고 교육 서비스 확장에 힘을 쏟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문일규 교육장은 이름에 걸맞게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의교회가 이번에는 하늘의 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나눔의 교회에서 소망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천문대를 통해 꿈을 키우며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확신한다고 축사했다.

 

개관식은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내빈들은 천문대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가지며 개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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