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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고시부 2018년 일반군목 강도사 고시 일정 확정
2018. 6. 26. 오전 9시에 양지캠퍼스에서 실시, 논문은 3월 23일까지 접수
기사입력: 2017/12/02 [12:4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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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회기 총회고시부 부장 이종철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총회고시부(부장 이종철 목사) 실행위원회가 1127일 총회회관에서 회집하여 2018년 일반군목 강도사 고시 응시에 관한 관련 내용을 확정했다.

 

일반 강도사

 

일시 : 2018626일 오전 9

장소 :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원서교부 : 115~19

원서접수 : 319~23

논문 제목 :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교회분쟁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관하여 논하라

주해 본문 : 고린도후서 96~15

강도(설교) 본문 : 하박국 317~19

 

군목 강도사

 

일시 : 2018227일 오전 930

장소 : 총회회관

원서교부 : 1211~15

원서접수 : 28~9

논문 제목 :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신세대 장병을 향한 효과적인 목회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주해 본문 : 이사야 61~5

강도(설교) 본문 : 마태복은 2818~20

 

공통

 

원서 접수시 소속 노회과 시무 현황을 명시

범죄경력확인서는 면접 당일에 본인이 지참

논문, 주해, 설교 등은 원서 접수 마감일까지 접수

 

강도사고시 출제위원 선정과 군종 강도사 고시 시행은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총회 고시부장 이종철 목사는 고시 출제와 관리는 엄격하게 진행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요즘 총신대 신대원 입학시험의 출제와 관리에 대한 허점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총회 고시부는 고시 출제위원이 출제를 하면 신학교 교수들 중심의 검토 위원을 두어 철저히 준비한다고 했다.

 

출제에 있어서도 마치 국가고시와 마찬가지로 출제위원들이 출제시부터 고시당일까지 철저하게 격리되어 고시 출제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방식은 총회고시부가 확실하게 관례적으로 이러한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관리된다고 했다.

 

고시부장인 이종철 목사는 고시 전에 교단헌법에 따라 제출되는 논문, 주해, 설교 등에 대해서도 목사후보생으로서 교단 목회자로 강도권을 인정받기 위한 지적 수준을 검증하는 절차로서 준비과정에서 표절 등으로 무성의하게 제출할 경우 철저히 가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논문 제출자들은 먼저 표절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적으로 검증한 후 제출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을 제아무리 잘 치렀다고 할지라도 논문, 주해, 설교 등의 문제로 불합격될 수도 있음을 주문했다.

 

또한 과거의 경우를 볼 때 참고하는 자료가 이단 단체에서 나온 자료를 참고한 경우가 있었다.”논문, 주해, 설교를 채점하는 고시부원들의 수준을 시험하면 안된다고 했다. 일반 강도사 응시 논문은 총회와 총신대 재단이사회와의 갈등과 분쟁으로 의미 있는 주제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군목 강도사 고시 역시 신세대 장병들을 위한 효과적인 목회적 방안 역시 특수한 집단에 대한 개혁신학의 관점의 청중이해와 교회이해가 필수적임을 귀띔했다.

 

고시부장인 이종철 목사는 총회와 총신대와의 갈등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총회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와의 갈등에 대해 저희 고시부는 제102회 총회가 위임해 준 범위를 벗어날 수 없으며, 교단헌법과 총회가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서류상으로 확인하여 응시 자격여부를 결정할 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했다.

 

범죄경력확인서는 실정법에 의해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고시부에 접수한 것이 아니라 면접 당일에 본인이 지참하여 본인의 동의하에 면접관들에게 보여주는 형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총회 고시부는 국가고시와 같은 교단총회의 권위를 갖고 있는 유일한 고시이다. 본 교단 목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시이다. 고시부장의 언급한 대로 강도사 고시는 신대원의 졸업시험과 전혀 다를 것이라고 했다.

 

102회 총회고시부의 강도사 고시가 예년에 비해 어려운 시험이 될 것이라고 암시하는 것으로 보아 응시생들은 2018년 강도사 고시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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