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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남울산노회 총회확정판결 재심청원 반려
남송현 목사 대표자 증명 발급 취소에 대한 소송건 총회재판국에 이첩
기사입력: 2017/11/15 [10:2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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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102회 총회가 울산남교회 당회장은 남송현 목사라는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확정하자 총회 이후에 남울산노회는 이에 대해 다시 재심청원을 했다. 하지만 총회 임원회는 이를 반려했다.

 

남울산노회는 울산남교회 담임목사는 남송현 목사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한 총회를 상대로 법률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은 교단법이나 국가법이나 모두 동일하다. 노회는 이 점은 변경될 수 없는 사실임을 인지하는 것으로부터 노회를 살리는 길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남울산노회가 울산남교회 대표자(당회장)은 남송현 목사라는 문서를 발급한 이후 이를 취소하자 남송현 목사가 이에 불복하여 총회에 제기한 소송은 총회재판국에 이첩됐다.

 

울산남교회는 남울산노회를 상대로 남송현 목사는 절차에 따라 총회재판국에 소를 제기했다. 그러자 제101회기 총회재판국은 2017. 3. 3.자 예심판결을 통해 피소원인 남울산노회 이○○ 목사의 노회장직을 201733일부터 정지한다. 피소원인 남울산노회 박○○ 목사의 노회서기직을 201733일부터 정지한다. 남송현 씨는 남울산노회 산하 울산남교회 당회장임을 확인한다.”는 등으로 판결한바 있다.

 

남울산노회는 320일까지 원고 남송현 씨에게 울산남교회 당회장직을 복귀하였음을 증명하는 대표자증명서를 발급하여 교부하라. 만약 위 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을 시 남울산노회에 대하여 행정중지하기로 한다. 남울산노회는 원고 남송현 씨를 원심 이전의 울산남교회 당회장직을 복권하고 남울산노회의 울산남교회에 관한 원심판결 이후의 대표권 및 임직에 관한 모든 행정을 원인무효를 이유로 다시 행정 및 재판하라고 판결하였다.

 

이같은 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따라 제102회 총회에서 이를 채용하여 최종 총회가 판결확정됐다. 이같은 총회의 판결 확정은 법원에서도 그대로 받아들여져 최규돈 목사가 제기한 각종 소송에서 패소하였다.

 

그러나 제102회 총회 이후에 최규돈 목사는 이미 총회가 판결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 3. 3.자 총회재판국 판결과 제102회 총회 판결확정에 대해 다시 재심을 청원했다. 그러나 총회임원회는 재심청원을 반려키로 하고 서류를 남울산노회로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중지와 관련하여 지도키로 하고 해결하여야 할 현안이 있어 1개월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유예기간 안에 총회지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중지를 시행키로 했다.

 

한편, 총회재판국(102)의 판결에 따라 지난 2017915일에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했으나 총회가 파회된 다음날 발행된 대표자 증명서를 총회가 끝난 직후인 927일에 전격적으로 취소한바 있다.

 

남송현 목사는 이에 대해 총회에 소원하여 본 건은 헌의부 실행위원회를 통해 총회 재판국에 이첩됐다. 어떤 판결이 나올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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