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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설교
숫자,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 이해
아브라함의 자손은 상징적인 숫자요 아브라함의 씨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기사입력: 2017/11/08 [12:2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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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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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봉 목사 / 상징적인 아름다운 수는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 " 이다.


숫자,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 이해

아브라함의 자손은 상징적인 숫자요 아브라함의 씨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 하나님의 아담에게 주신 번성에 대한 강복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1:28)

 

이 강복은 하나님의 주신 에덴 동산에서의 선악과를 따먹지 발라는 행위언약의 파기로 말미암아 저주로 변했고 노아 홍수로 말살되었다.

 

2. 아브라함을 통한 선민 자손의 번성에 대한 예언

아담에게 주신 인류 번성의 복은 말살되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불러 선택된 백성의 대표자로 세우시고 새로운 복을 언약하셨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12:2)

 

내가 너의 자손이 땅의 티끌(먼지)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먼지)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13:16)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저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32:13)

 

위의 말씀들을 보면 큰 민족이 되게 하고”, “큰 복을 주고에 이어서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리니또는 땅의 티끌(먼지) 같게 하신다고 하셨다. 이 숫자적 개념을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왕상 4:20)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왕상 4:29)

 

위의 말씀들을 보면서 바닷가의 모래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의 판단이 나올 것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최고의 수로 천(1000)을 기준으로 했다. 그래서 군대 용어도 천부장이 최상 그룹의 장이었다. 이로 보건데 천의 숫자가 넘으면 바닷가의 모래라는 표현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많음을 표현할 때도, 솔로몬이 지혜가 많다고 할 때도 많다는 표현을 “바닷가의 모래같다고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3. 아브라함을 통한 영적 자손의 번성에 대한 예언

 

“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7:4, 9~10)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14:1)

 

요한계시록이 지적한 것은 인침 받은 12지파의 144천이고, 144천의 다른 표현은 셀수 없는 큰 무리라고 한 것이다. 이로써 창세기의 숫자 개념과 요한계시록의 숫자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창세기의 모래티끌(먼지)”의 숫자 개념은 앞에서 말한바 천(1000)의 수를 기본 큰 수로 본 성장 표현법인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숫자 개념은 구원받은 자의 수로서 144천이 구약교회를 대표하는 12지파와 신약교회를 대표하는 12시도 수에 많은 수의 대표인 천(1000)을 모두 곱한 수의 합이라는 결과론이며(12x12x1000=14,4000) 14,4000을 천(1000)을 기준으로 했을 때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 하는 성장 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4. 아브라함의 씨를 통한 구원 영생 복의 예언

 

아브라함의 육적인 자손은 육적 이스라엘 민족이고 아브라함의 영적인 자손은 영적 이스라엘이다. 영적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은 무리로서 14.4000인 것이다. 이는 숫자의 14,4000을 말하지 않고 상징적인 숫자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많음을 표현한 것이다.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22:17~18)

 

창세기 22:17~18이 말씀하신 바대로 아브라함의 씨는 홀수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만민에게 복을 주시는 아브라함의 씨는 구원과 영생의 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석봉 목사 /
목회학박사요 철학박사이며 신학박사이다. 총회신학교와 총회연합신학교에서 학장을 역임했다. 총회신학교(학장/전 국회부의장 황성수 박사, 현 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5년, 샌프란시스코 크리스천 유니버시티 하와이 브렌치(학장/티모씨 한 박사)에서 13년, 수원신학교(학장/이근구 박사)에서 10년간 성경원어교수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가르쳤다. 리폼드뉴스(www.reformednews.co.kr)의 논설위원이며 이석봉 목사 칼럼의 칼럼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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