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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교수회, '재단이사회는 김영우 총장 해임하라'
학교 정상화를 위한 학생들의 노력에 공감하며, 불이익 없도록 함께 하겠다
기사입력: 2017/11/09 [21:4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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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봉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교수회는 지난 8일 임시교수회를 소집하여 총신대의 최근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교수회는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총회와 관계속에서 운영된 종교사학인 재단법인을 총회와 무관한 법인으로 총신대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인 정관 변경을 원래대로 환원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김영우 총장이 기소되어 총신대학교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재단이사회가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교 및 총회신학원 수업거부 사태에 관한 건에 관하여는,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총회신학원의 수업거부로 인해 학생들에게 학교에서의 불이익이나 교단 및 교회 사역지에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재단이사회와 총회 및 산하 전국 교회에 호소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학교 정상화를 위한 학생들의 노력에 공감하며 이후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호하고,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학생들과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정관 변경 사안에 관하여는 학교의 탈교단화가 우려되는 아래의 사항에 대해 기존 정관의 내용을 원상 복구하되 특히 총회와의 관계를 명료하게 하기 위해 총회의 직할을 명시하기를 재단이사회와 총회에 요구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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