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화순전원교회 예배당 화재로 전소, '포럼100'에서 위로금 전달
미자립 농촌교회, 도움의 손길 절실히 필요
기사입력: 2017/11/09 [21:2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화재로 전소된 화순전원교회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광주 동광주노회 산하 순전원교회(담임 전몽섭 목사) 예배당이 화재로 전소됐다. 화순전원교회는 전남 화순군 동면 천운길 12-12 화순탄광촌 부근에 소재하고 있고, 올해로 설립 36년 된 교회다

 

화순전원교회 예배당은 1986년 건축을 했다. 2004년 부임해 목회하고 있는 전몽섭 목사는 주일예배 출석 교인 17~18명으로 그 가운데 방화한 사람의 집안 식구가 5명인데, 그 집도 영세민에 세 자녀 모두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어 수습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특히 예배당 복구는 힘들 것 같다.”벽돌들이 열에 노출되었고, 건축을 하면서 예배당 앞부분의 땅이 침하가 되어 건물에 금이 많이 가 있어서 비가 스며들곤 했다. 예배당을 새로 건축을 해야 할 상황인데 대책이 안 선다.”며 안타까워 했다.

 

전 목사는 이번 주일예배는 예배당 옆에 교인들이 점심 식사를 하는 작은 방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당분간 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노회 임원들이 곧 방문해서 현장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예배당은 출입이 통제된 상황으로 예장합동 총회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가장 먼저 예장합동 내 정책 총회를 위표방한 <포럼 100>에서 5백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 문의: 061-371-9182/ 전몽섭 담임목사(010-2627-0733)

*후원 계좌: 농협 623027-56-030411(예금주:전몽섭 목사)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