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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법인 이사회 임원회 직권남용, 운영이사회 장소불허,
종교단체의 지도자 양성학교인 총신대 장소를 종교단체가 사용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11/08 [13:2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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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가 총장선임을 위한 운영이사회를 사당동 캠퍼스에 개최하겠다며 장소 허락 요청을 하였으나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는 장소 사용을 허락할 수 없다며 이를 운영이사회장에게 통보했다.

  

장소 사용을 허락할 수 없는 사유로 법인 이사회 임원회에서 불허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총신대학교 총장이 운영이사장에게 운영이사회 개최 장소 사용 관련의 건이라는 공문에서 확인됐다.

 

운영이사회(이사장 강진상 목사)1115() 오전 11총신사태의 건,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임의 건이라는 안건으로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아울러 운영이사장은 총신대학교에 운영이사회 개최를 위해 장소 사용허락을 위해 협조공문을 보냈지만 법인은 이를 불허했다.

 

법인 이사회 임원회는 사립학교법과 민법에 의해 관리보존행위의 권한이 없으므로 장소사용 불허 결정은 효력이 없다. 권한 없는 법인 이사회 임원회(이사장, 부이사장, 서기, 회계)가 보존행위를 결정한 행위는 직권 남용에 해당된다.


법원 결정에 의하면 운영이사회는 재단법인 산하 기관으로 해석되고 판단하고 있다.


총회(합동) 직영신학교인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총회를 배제하고 법인 이사회의 독자적인 운영을 위한 정관으로 변경한 후 사유화의 길을 가고 있다는 교단총회의 염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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