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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경기북노회, 송교익 목사에 대한 육수복 목사 재반론
송교익 목사 발전위원회 결의는 적법, 육수복 목사 적법하지 않다
기사입력: 2017/11/07 [06:3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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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복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경기북노회 육수복 목사가 현재 파행을 겪고 있는 노회 상황에 대해 반론권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인터뷰 기사가 나갔다. 이에 현 부노회장인 송교익 목사가 반론을 제기했다. 이번에는 송교익 목사에 대한 육수복 목사에 대한 재반론 제기했디. 본 재반론 역시 송교익 목사 측의 재반론권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싣게 되었다. 양 측이 원할 경우 각 2회씩만 주장 및 반론을 기사화 하는 조건이다. 양 측의 주장은 경기북노회가 무엇 때문에 갈등하며, 파행을 겪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본다. 본 내용은 <리폼드뉴스>와 무관함을 밝힌다. <라폼드뉴스>는 양 측의 2회씩(인터뷰 포함) 주장과 반론에 이어 법리적인 접근을 해 보려고 한다.<리폼드뉴스 편집>  

송교익 목사가 올린 글을 읽은 대다수 노회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편의 소설을 보는 것 같다고 하고 자의적 해석과 거짓이 난무하다고 말입니다. 성경은 거짓말에 대해서 무섭게 다루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진실이 생명이라고 봅니다.  우리 경기 북노회는 그동안 25년의 역사를 가지면서 최근 두회기 (49, 50회기)를 제외한 이전까지는 헌법과 규칙과 양심에 따라서 그야말로 은혜스럽고 질서있게 잘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교익 목사는 그동안 노회를 주도한 사람들이 개교회에 목회를 위협하고, sns를 통해 거짓을 유포하여 개인의 명예를 회손하는 불의함을 자행해왔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터무니없는 거짓입니다. 송교익 목사는 특정한 사람들이 특정상비부를 돌아가며맡아 노회 행사를 농단했다고 했는데 특정상비부를 제일 많이 한사람가운데 본인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경기북노회 지난 50회기 동안 회의록 참고).

송교익 목사는 83회 동창회 단톡방에(동기 총대 56명의 카톡방) 발로 짓밟는 이모티콘을 올리고 “법도 원칙도 없는 모리배들은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라고 올렸더군요. 말과 글 그리고 행동속에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는 법이지요  저는 싸우려고 인터뷰한 것이 아니라 노회의 불법과 전횡을 바로 잡고자 한 것입니다.

발전위원회 법안이 불법이라는 총회의 답변서를 무시하고, 총회가 법대로 적법한 절차를 밟아 총대 천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금번 가을 정기회에, 적법하게 총대에 간 총대들과 총회임원을 조사처리 해 달라는 헌의안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발전위원회 법안에 대해서 가부를 묻지 않고 통과 시킨 직전 노회장 박성춘 목사와 노회를 권력처럼 휘두르고 혼란시킨 현 노회장 서재운목사는, 노회장 차례가 안되는 분들이었습니다.

경기북노회는 전입, 위임, 총신졸업년도, 노회임원, 교역자임원, 등 이런 기준을 두어 결격사유가 없으면 순서대로 노회장이 되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전 노회장 박성춘 목사는 자격이 안되지만 증경 노회장 들이 은혜로 세워주었고 현 노회장 서재운 목사는 발전위원회가 무리하게 법을 바꾸어 가며 세워진 노회장입니다. 그결과 안타깝게 법과 원칙 절차를 무시하고 노회를 혼란에 빠지게 한 것입니다.

또 직전 노회장 박성춘목사와 현노회장 서재운목사는 여러차례 억울하면 총회에 제소하라고 하면서 노회원들을 겁박하고 막상 총회의 답변서와 총회결정이 내려오니까 무시해 버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을 한것입니다.

1. 발전 위원회 법안과 처리한 과정이 불법입니다.

경기북노회는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게 든든히 세워져 왔습니다.  제 49회와 50회부터 법과 원칙 절차를 무시하고 전횡을 했기 때문에 혼란에 빠진 겁니다.

송교익 목사는, 반론하는 글에서 “개혁위원회 법안은 다음 정기회에 보고하고 ‘재론없이? 찬반 토론없이 바로’ 실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송교익 목사는 그 증거로써 2016년 노회결의서와 회의 녹취록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노회 결의서에는 “구조개혁위원회(추후에 발전위원회로 변경됨)에서 결의된 사항은 봄노회에 보고하고 실행하기로 하다”(제 48회기 결의서 p.8)라고 기록되어 있는 바, 송교익 목사가 주장하는 “재론없이? 찬반 토론없이 바로”실행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구조개혁위원회를 만들자는 동의를 모 회원이 했는데, 동의안을 녹음한 내용을 들어보면 발전위원회 법안을 “재론없이 ? 찬반 토론없이 바로”실행하자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회록서기인 장영모 목사가 계속해서 증언하고 있는 주장입니다.

제 49회 정기회에서, 노회 발전위원회 법안이 규칙을 수정해서 결의할 사항이라고 수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법을 주장해도, 당시 노회장인 박성춘 목사가 가부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포한 발전위원회 법안과 그 처리과정이 불법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전위원회 법안이 합법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쳤으니까 적법합니다”라고 송교익 목사가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입니다.

발전위원회 법안과 처리과정이 불법이라고 총회에서 답변서가 왔고 법을 아는 분들은 한결같이 초등학생들도 이렇게는 안한다고 비웃습니다. 발전위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법을 바꾸고 노회임원, 상비부, 총대, 교역자회까지 장악하려는 법을 ‘아’ 소리도 못하게 무조건 받아라 하는 것은 북한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발전위원회 법안을 무효화해야 된다고 아무리 주장을 해도 노회장 서재운 목사와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가 말을 듣지 않으므로 할 수 없이 사회법정에 ‘발전위원회 법안 무효소송’을 시작하였으므로 조만간 발전위원회 법안이 불법이라고 판결날 것입니다.

2. 2017년 4월 정기회에서 있었던 총대 선거에 대해서

발전위원회 법안이 노회 규칙과 법대로 처리되어야 한다는 수많은 노회원들의 발언들 때문에 노회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총대선거는 거의 자정(밤 12시)쯤에야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노회장의 자벽에 의해서 7명의 투개표위원이 선정되었고, 임원들이 기표소와 선거인 명부를 준비하지 않아서 혼란이 야기된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합니다. 투개표위원인 권혁주 목사가, 총대 투표시 사회를 보고있던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에게 가서 “투표 명부에 싸인 한 사람은 96명이고, 투표용지는 102장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문의 했습니다. 그러자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는 “투표용지 102장을 엎어놓고 6장을 뺀 후에 개표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투개표위원인 권혁주 목사가 “그렇게 해도 돼”라고 묻자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는 “그렇게 해”라고 ‘명령’했습니다.

당시 노회장 서재운 목사와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가 의논을 하면서 총대선거를 진행 했습니다. 송교익 목사의 반론 글에 보면 “밤도 늦었으니 6표를 빼고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의견’을 제시하였다고”라고 하면서 모든 책임을 투개표위원에게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이것이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총대 선거시 사회는 누가 봤으며, 총대 선거의 진행은 누가 했습니까? 총대선거 결과 공포는 누가 했단 말입니까? 모두다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가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송교익 목사는 모든 책임을 다 져야할 당사자입니다.

총대 선거시 사회를 보았던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의 책임은 첫 번째로, 신성한 투표용지를 빼고 개표하라고 ‘명령’한 것이고, 선거인 명부의 싸인한 숫자와 투표용지 숫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도 고퇴를 두드려서 ‘공포’한 것입니다. 만약에 이때, 사회를 보고 있었던 송교익 목사가 이 사실을 본회에 보고하고 적법하게 처리하였더라도 노회의 혼란을 가져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모든 총대불법 선거 책임이 당시 사회자였던  송교익 목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격으로 부정선거로 몰아갔습니다. 부정선거는 6하원칙에 의해 부정한 사람이 밝혀져야 합니다. 임원들의 준비 부족과 시행착오로 말미암은 실수로 인하여 6표 차이 난다는 것을 알고도 공표하고나서 이제 와서 부정선거로 몰고 가니 노회원들은 또 다른 속셈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염광교회 홍정덕 장로가 제출한 소원서가 적법하다고 주장하나 이 또한 불법입니다. 소원이란? 총회 헌법 권징조례에 보면 “소원은 서면으로 상회에 제출하는 것이다(권징조례 제84조). 소원에 대한 통지서와 이유서는 하회 결정 후 10일내로 작성하여 서기에게 제출할 것이요(권징조례 제85조). 소원을 제출하는 자는 소원자가 되고 소원을 당한자는 피소원자가 되는데 피소원자는 보통 하회가 되나니(권징조례 제90조)” 라고 되어 있습니다.

▲ 경기북노회 제49회 정기회 광경     © 리폼드뉴스

총회헌법 권징조례 의하여 홍정덕장로의 소원서는 총회에 제출하여야 하는 것인데 피소원자가 되는 노회에 제출한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또한 피소원자가 되는 하회인 노회가 이 소원서를 가지고 임시노회를 소집한다는 것은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법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행위입니다. 또한 염광교회 홍정덕 장로가 제출한 소원서 서류 자체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몇 가지 잘못된 부분을 살펴보면,

첫째 소원서의 피소원자가 부적격입니다. 피소원자는 노회가 되어야 하는데 “49회 정기회 선거관리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경기북노회에는 ‘선거관리위원장’이 없고 ‘투개표위원장’이 있을 뿐입니다.

둘째, “소원 이유에, 총재선거”라고 했는데 경기북노회에는 ‘총재선거’가 없습니다. ‘총대선거’가 있을 뿐입니다.

셋째로, “소원인(피고)홍정덕”이라고 했는데 소원서를 낸 사람은 ‘피고’가 아니라 ‘소원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안을 가지고 임시노회를 열고 결정한 것은 임시회를 열 수 없는 서류를 가지고 임시노회를 열어 결정한 것이므로 원인무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원회에서 총대선거를 감사하기 위해서 ‘특별감사위원회’를 7명 구성했는데 이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불법 부정선거특별감사위원을 선정하면서 총대선거에서 뽑힌 최달순 목사가 총대 선거를 감사하는 특별감사위원회 위원장이 되고 총대선거 투개표위원인 권중이 목사를 서기로 세운 것은 더욱더 정말 모순입니다.  임원회가 제척사유되는 사람들을 특별감사위원으로 임명한 것도 의도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3. 서기의 총대 보고에 대해서

송교익 목사의 반박 글에 보면, “노회 서기는 노회장의 지시와 임원회의 결의에 따라서 제반 서류를 처리해야 된다”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경기북노회 규칙을 모르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경기북노회 규칙 제2장 제9조 3항에 ㉡에 보면 “서기는, 본회 각종 회의를 준비하며, 본 회로 오는 문서, 서신, 헌의안, 청원서, 보고서, 문의 소송 등의 제반 서류를 ‘접수 처리하여’ 본 회에 보고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기는 노회장이나 임원회의 불법적인 지시를 따르지 않고 법과 규칙에 따라서 서류를 처리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서기가 편파적인 노회장과 임원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노회장 서재운 목사가 자기 임의대로 노회직인을 빼앗는 것은 업무방해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리고 노회서기가 제49회 정기회에서 선출된 총대를 보고한 것에 대해서 총회의 천서위원회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송교익 목사가 주장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총회의 천서 위원회는 경기북노회 총대를 받아들였고 경기북노회 총대는 금번102회 총회에 무사히잘 다녀왔습니다. 이로 보건데 ‘노회 서기가 총대를 총회에 보고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송교익 목사의 주장이 오히려 잘못이라는 것 또한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또한 노회서기가 편파적인 노회장과 임원회의 결의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서기직무정지를 시킨 것은 명백하게 서기 업무를 방해하는 불법입니다. 정기회에서 선출된 서기를 노회장이 임원회에서 직무정지 시키는 것은 노회장과 임원들이 권한을 남용한 것입니다.

4. 제102회 총대로 가게 된 경위에 대해서

경기북노회에서는 제 49회 정기회에서 총대가 선출되었고, 선출된 총대명단을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도 고퇴를 두드려서 총회 총대를 공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노회서기가 총회에 보고하였고 천서위원회가 천서를 승낙하였기에  경기북노회의 총대는 적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교익 목사가 총대를 부정하는 것은 조변석개하는 짓입니다. 총회 총대의 천서는 총회의 천서위원회가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5. 2017년 가을 노회에 대해서

송교익 목사는 주장하기를, “노회를 초반부터 욕설과 위협으로 몰고 갔다”라고 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2017년 10월 17일(화) 노회를 시작할 때 회원 중 김성수 목사가 규칙 제 6장 17조를 들어 정기노회는 매년 4월과 10월 둘째 주 주일 후 화요일 오전 9시 ~ 오후 9시까지로 한다는 규칙을 들어 가을노회가 한 주 연기된 것에 대한 사유를 설명하고 사과하고 노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합법화 하자고 했습니다.

문제를 야기 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 후배들이 목사 안수를 받기에 불법노회에서 받으면 안된다는 취지의 설명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부노회장인 송교익 목사는 잔무는 임원회에게 맡겼으므로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하고 노회를 진행했습니다. 임원회에서 규칙을 바꿀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며 노회장과 부노회장은 직권남용을 한 것입니다. 오히려 노회장과 부노회장은 노회원들을 무시하고 공포로 몰아간 것입니다.

2017년 10월 17일(화) 삼성교회에서 열린 제50회 정기회에서 예배와 성찬식이 마친 후 회원 호명을 서기가 하지 않고 부서기가 하자 회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노회장 서재운 목사는 제50회 회의순서(의사자료) p.8에 ‘1. 회원 호명 … 서기’라고 되어 있는 법대로 서기가 회원호명 하게 하라”는 적법한 주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재운 목사는 계속해서 부서기인 양상숙 목사에게 회원호명을 지시했고 이때 서기 이찬영 목사가 신상발언을 신청했고 대다수 목사 ? 장로들이 발언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끝까지 서재운 노회장이 회원의 기본권인 발언권을 주지 않았기에 하는수 없이 서기 이찬영 목사가 발언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송교익 목사가 “노회장의 허락도 받지 않고 서기가 발언했다”라고 한 것입니다. 실제는 회원의 기본권인 발언권을 주지 않는 노회장 서재운 목사의 잘못인 것입니다.

노회장 서재운 목사는 “자신이 본회를 대표한다”라고 주장하면서 모든 회무를 자신의 뜻대로만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짐은 곧 국가다”라는 루이 14세의 의식을 갖고 회무를 자기 마음대로 진행하려고 하니까 노회 목사 ? 장로들의 저항이 심했던 것입니다. “정기회 개회를 선언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정회냐?”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노회장 서재운 목사는 개회 전에 정회를 선포했고, 노회 회무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또 다시 ‘정회’를 선포하고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리폼드뉴스 인터뷰 가운데 비상정회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비상정회가 아니라 정회입니다(정기회 녹음기록이 있습니다).

송교익 목사의 글에는 노회장 서재운 목사가 ‘비상정회’를 선포했다고 했으나 실제는 ‘정회’를 선포했습니다.(증거 : 정기회 녹음) ‘비상정회’와 ‘정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을 정기회는 매년 10월 둘째 주일 후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한다”라고 경기북노회 규칙(제6장 제17조)에 명시되어 있는데 노회장 서재운 목사가 정회한 후 오후 9시까지 속회하지 않았으므로 2017년 가을 정기회는 자동 산회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정기회때까지 ‘속회’를 할 수도 없고 ‘임시노회’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 또한 노회장 서재운 목사가 그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 이유도 설명도 없이 정회를 선포하고 전기불과 마이크를 끄고 노회장이 나갔을 때 영문도 모르는 대다수 노회원들은 그 자리에 다 남아 있었습니다. 이사람들이 모리배들입니까? 남아있던 회원은 총회의 법을 잘 아는 분께 자문을 구했는데, 이런 경우 만국통상법에 의해 직전 부노회장을 세워 속회를 해도 된다고 해서 속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분은 “ 우리는 더 신중히 해야된다 저 사람들과 똑같이 하면 안된다고 해서 다른 분의 자문을 구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나?” 살펴보던 중에 관례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속회는 없었던 일로 하고 일체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하고 수습위원만 세우자고 해서 수습위원 몇 명을 세워 노회를 정상화 하는데 수고하도록 했습니다.

결론 : 노회 분란의 전적인 책임은 편파적인 노회장과 임원들에게 있습니다. 특별히 노회장 서재운 목사와,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에게 있습니다.

송교익 목사의 반론 글 끝에 보면 “ 하나님 앞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노회를 운영하며 노회 산하 지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약속대로 그동안 법과 원칙을 위반한 것을 회개하기를 바라며, 노회장 서재운 목사와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 때문에 지교회가 평안하지 못하고 든든히 서가지 못하게 만든 것에 대하여 무릎꿇어 사과하는 신사다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경기북노회를 사랑하고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며 경기북노회에 하나님의 공의, 법과 질서가 실현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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