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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총장 선임을 위한 운영이사회 개최 공고
11월 15일 "총신사태의 건,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출의 건"으로 소집
기사입력: 2017/11/03 [19:0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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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총회신학원(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이사장 강진상 목사)가 11월 15일 11시에 소집하기로 하고 이를 각 이사들에게 문자로 공지하고 정식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이같은 공지에 앞서 총회임원회는 11월 3일 임원회에서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임원회의 청원을 받아 운영이사회 개최 요청을 허락했다. 임원회의 허락이 있어야 운영이사회가 소집한 것은 아니지만 총신대 사태의 심각성과 중요성으로 인해 총회임원회의 협조차원으로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건은 "총신사태의 건,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출의 건"으로 소집하며, 장소는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이다.
 
지금까지 총신대학교는 사립학교법과 사립학교법 시행령에 의해 종교단체인 총회와의 관계속에서 운영하는 일명 종교사학으로  운영이사회에서 먼저 총장을 선출하고 이를 재단이사회에 후보로 추천하면 재단이사회는 이를 의결하여 총장으로 선임해 왔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운영이사회는 총회의 산하기관이 아닌 재단이사회 산하기관으로 판단했다.
 
재단이사회 회의록에 의하면 현 김영우 총장 역시 운영이사회에서 길자연 총장 잔여임기를 추천하여 총장에 선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김영우 총장과 재단이사들이 그동안 총신대학교 총장 선임에 대한 이러한 절차를 무시할 경우 총신대학교를 사유화한다는 음모 주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 가운데 과연 현 총장과 재단이사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전 길자연 총장 잔여임기는 12월 말이므로 김영우 총장은 12월 말로 그 임기가 종료된다. 이에 새로운 총장을 선임하기 위한 운영이사회가 소집된 것이다. 운영이사회는 전국 노회에서 파송한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15일 운영이사회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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