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신/인준대학
총신대 사태로 신대원 2학기 나머지 수업 전면거부
11얼 3일 총회 임원회 결의 어떤 결정이 나올 것인지 주목
기사입력: 2017/11/02 [09:0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사진 뉴스파워에서 캡쳐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김영우 총장의 배임증재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사건과 총장이 배석하에 재단이사회가 총회와 관계없는 법인 정관으로 변경하는 것은 재단법인과 총신대학교를 장악할 음모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수업거부를 결정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지난 111일 원우회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참석한 원우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수업 거부 안건이 통과 됐다. , 수업거부의 시기와 방법은 원우회 임원회에 위임했다.

 

원우회 임원회는 별도로 모임을 갖고 위임받은 수업거부 문제를 의논하여 결정했다. 112일 목요일 결의한 내용에 대해 각 반에 임시총회 결의 내용에 대한 확인 결의서를 배포하여 전체 원우 확인 서명을 받기로 했다.

 

117일 화요일 수업거부 진행으로 전 강의실에 수업거부인쇄물 부착 및 강의동 앞에서 시위키로 했다.

 

수업거부 기간을 117일 월요일부터 20172학기 종강 시까지 진행하되 이후 수업(20181학기)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116일 사당동 캠퍼스 시위는 회장을 포함한 원우회 임원이 참석하며 전체 원우회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한 1122일 김영우 총장의 법원 재판시 법원 앞에서 신청자에 한하여 시위를 하기로 했다.

 

원우회 사업으로 MISSION FESTIVAL 취소, 학술부 세미나 진행 취소하고 북켓행사는 진행키로 했다.


총회의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총회의 직영신학교인 총신대 총장 사건과 재단이사회를 상대로 진행된 소송과 법인 이사회의 정관변경의 음모, 주무관청의 안일한 대응 등에 대해 전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총회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총회장의 담화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총신대학교를 총회의 직영신학교로 운영되도록 하는 법인 정관을 총회와 무관하게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 소송으로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총신대 사태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로부터 시작된 개혁의 불씨가 총회 임원회와 전 총회적으로 확산되면서 100년 넘게 지켜온 총회 직영신학교를 원래대로 회복시키기 위한 운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