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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경기북노회, 육수복 목사의 주장에 대한 반론
반론자, 송교익 목사(경기북노회 부노회장)
기사입력: 2017/11/01 [22:0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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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노회 부노회장 송교익 목사     ©리폼드뉴스

경기북노회 육수복 목사가 현재 파행을 겪고 있는 노회 상황에 대해 반론권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인터뷰 기사가 나갔다. 이에 현 부노회장인 송교익 목사가 반론을 보내왔다. 본 반론 역시 육수복 목사 측의 반론권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싣게 되었다. 양 측이 원할 경우 각 2회씩만 주장 및 반론을 기사화 하는 조건이다. 양 측의 주장으로 경기북노회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본 내용은 <리폼드뉴스>와 무관하다.<리폼드뉴스 편집부>  

개혁의 진통을 겪고 있는 경기북노회는 이렇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이런 일을 드러내고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이라도 잘못한 사람은 잘못을 공회 앞에서 사과하고 자숙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또한 임의로 사용하는 <노회장 측>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기에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래 우리 노회는 어느 쪽 또는 어느 진영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단지 지금 일어나는 일은 옳고 그름의 문제 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세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1. 발전위원회 법안은 적법합니다.

발전위원회의 시작을 살펴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발전위원회는 노회를 장악할 의도를 가지고 계획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노회를 일방적이고 편파적으로 주도하는 것에 대해 개혁을 바라는 노회원들과 총대들의 마음이 모아진 결과입니다. 그동안 본 노회가 바르게 세워지지 않고, 특정한 사람들이 특정 상비부를 돌아가며 맡아 노회의 행사를 농단할 뿐 아니라 심지어 노회 산하 교회의 목회적 어려움을 기회로 목회자를 몰아내고, 가공의 얘기를 만들어 sns에 유포하여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하였습니다. 이같은 일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심해지고 도무지 바뀌지 않다고 여긴 서부시찰 두언교회(송교익 목사) 당회는 2016년 4월, 제47회 정기회 때 노회 분립을 헌의하게 됩니다.
 
그러자 노회 분립보다는 잘하자는 이야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노회를 개혁하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당사자는 노승욱, 윤두태 그리고 배종근, 송교익 목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대표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노회 임원 앞에서 이러한 의사를 밝히고 개혁을 위한 기구를 만들기로 하고 모였습니다.

따라서 가칭 개혁 위원회를 구성할 사람들로 증경노회장, 시찰안배, 위임과 시무 그리고 나이를 고려하여 목사 19명을 선임하고 장로는 장로회에서 11명을 추천받아 모두 30명을 세웠습니다.(제49회 의사자료 참고) 이것은 노회 규칙을 따라 구성하는 특별위원회와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노회 법과 규칙을 잠재하고 시행하는 초법적인 구성이었습니다.

이에 제48회 정기회에서 30명으로 구성된 <개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러나 <개혁위원회>의 개혁안을 보고하고 이를 또 다시 논의한다면 의견의 차이로 논쟁이 발생하고 결의가 무산된다면 이로 인해 총대 선출의 어려움과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견되기에 당시 노회장인 박성춘 목사와 서기인 최달순 목사는 이를 회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개혁위원회의 결의는 제49회 정기회에 보고하고 재론 없이 바로 실행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2016년 10월 노회 결의서 및 회의녹취록, 2017년 4월, 노회 의사자료(임원회에서 녹취록을 확인하고 의사자료에 수록하였음).

또한 위원으로 선정된 윤두태 목사가 나와 “개혁”보다는 “발전”이라는 이름을 쓰자는 의견을 개진하여 명칭을 <발전위원회>로 결정하였습니다.
 
발전위원회는 노회가 위임해 준 권한에 따라 여덟 번 모여 숙의한 결과 지금까지 임원공천을 목사임원은 노회 교역자회에서, 장로임원은 장로회에서 공천하던 것을 <노회공천위원회>에서 하도록 개정하고, 상비부는 2년 조에서 3년 조로 변경하여 유사 상비부를 통폐합하였습니다. 또한 총대를 선출하는 것에 대한 많은 문제가 있었던바 시찰별로 총대를 선출하게 하고 지금까지 총회를 섬기던 사람들의 경험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총대를 선출하도록 개정안을 마련하여 2017년 4월, 제49회 정기회에 보고하였습니다.
 
제49회 정기회에서는 제48회 정기회 때 결의한대로 발전위원회의 보고를 유 안건으로 먼저 다루었습니다. 이때 발전위원회의 보고를 가부를 물어 결정해야 한다는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이미 제48회 정기회 때 이런 문제가 발생될 것을 우려하여 보고하고 찬반 토론없이 실행하도록 결의하였기에 노회장은 이를 공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발전 위원회는 합법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쳐 시작되었고 발전위원회가 만든 법안은 노회를 완전히 뒤집어 버리고 장악하는 법이 아니라 뒤틀린 노회를 바로 잡고 신음하는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기능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발전위원회가 만든 법은 모든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제49회 정기회에서 합법적으로 통과된 경기북노회 규칙입니다. 이는 모든 노회원들과 총대들의 개혁의 열망을 보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2. 2017년 4월 정기노회에서 시행한 총대 선거는 부정 불법 선거입니다.

총대 선거는 발전위원회가 보고한 법대로 총대를 선출하였습니다. 7명의 투개표위원들이 선정 되고 새로 만들어진 투표용지를 사용하여 투표를 하였습니다. 투개표 위원들은 최초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96명이라고 사회자에게 보고를 하였으나 투개표위원들이 개표를 위해 취합한 결과 투표수는 102표였습니다. 이에 사회자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자 사회자인 송교익 목사가 밤도 늦었으니 6표를 빼고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에 투개표위원들이 모여 의논을 한 후 6표를 빼고 발표를 하여 총대선거는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모 장로가 부정선거에 대해 소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접수한 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7년 5월11일(목) 오후 8시에 의정부제일교회당에서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차 임시회에서는 발의자들의 토론 후에 총대 투표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회원들이 인정을 하고 임원회에 모두 전적으로 일임하자는 의견을 회원에게 찬반을 물으니 찬성 28표, 반대 9표로 가결되었습니다(제49회 회의록 참고).

모든 것을 위임받은 임원회에서는 이런 중대한 문제를 임원회가 처리하기보다는 <특별감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하고 그 결과를 보고받은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결정하여 7명으로 특별감사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위원장: 최달순목사).

특별감사위원회가 조사한 바로는 애초 102명이 투표한 것이 아니라 103명이었고 96명의 투표용지 속에 2장이 개표할 때 집계용으로 사용되어진 용지임이 밝혀져서 실제로는 94명이 투표를 한 것입니다. 9명의 소중한 권리가 부실한 투표 관리로 인해 한 순간에 사라진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투표용지를 일일이 재검표를 한 결과 처음 보고한 개표결과와는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서부시찰의 후보자간 표 차이는 1표였기에 정상적인 개표였다면 당락이 바뀔 수 있는 중대한 서간이었습니다. 밤늦게 한 투표임을 십분 감안하더라도 이는 착오가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부정선거였습니다.

또한 특별감사위원회는 총대가 된 사람들 중에 부당한 헌의안을 제출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글을 작성하여 유포한 것을 치리회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제49회 회의록 참고) 중대한 흠결이기에 총대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총대 자격이 없는 사람을 추천하고 뽑은 것은 것이므로 총대 선거는 불법선거임을 확정하였습니다.

따라서 특별감사위원회에서는 이번 총대선거가 총체적 부정, 불법 선거였음을 임원회에 보고하였고 이를 받아들인 임원회에서는 총대선거가 부정 불법선거이기에 총대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결정하고 2017년 6월 27일(화) 오후 7시에 의정부제일교회당에서 제49회 2차 임시회를 다시 소집하여 이를 선언하였습니다.

육수복 목사가 의장이 투표과정에서 일어난 6표의 차이를 회원들에게 묻지 않고 발표한 것에 대해 비난을 하면서 총대 선거가 부정선거이지만 불법으로 선출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 궤변입니다. 또한 전체적인 노회원들은 총대선거가 착오이지 불법선거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데, 총대선거는 단언코 부정, 불법선거입니다. 총회 감사부에서도 부정이라고 확인하였습니다.

소원을 제기한 장로로 인해 부정선거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 부정, 불법 선거가 되었는데 부정, 불법 선거라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사회자의 회의 진행과정의 실수를 언급하여 부정을 은폐하는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실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또한 임원회가 조사위원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특별 감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특별감사위원회는 총대선거에 대해 조사하여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고에 따라 총대 부정 불법선거를 확인한 임원회는 2017년 6월 27일(화) 오후 7시, 의정부제일교회당에서 모인 제49회 2차 임시회에서 부정과 불법으로 선출되었기에 총대는 총회에 갈 수 없다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3. 서기 총대 보고에 대해서

본 노회는 총대선거가 부정선거였기에 총회에 총대로 파송할 수 없다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이 결의에 대해 육수복 목사가 임시회와 임원회의 결의를 부정하는 소원서를 총회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서기는 본연의 직무를 위반하였습니다.
 
비록 서기가 노회 사무 일체를 관장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니 노회장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서기는 자신의 뜻대로가 아니라 임원회와 노회의 결의 범위 안에 있어야 합니다. 노회장은 노회를 관리하고 장악할 전체적인 책임과 권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임원회와 임시회에서 전체 노회원들과 총대들의 결정을 무시하고 결의에 상반된 내용의 문서를 서기 임의대로 개인 인감도장을 찍어서 총회로 보내고, 사전에 실인이 아닌 스캔한 노회 직인을 사용하면서 노회장과 임원회와 의논도 없이 개인적으로 불법을 자행한 것은 사법처리감에 해당하는 불법행위입니다. 따라서 노회임원회에서는 도장을 임의대로 사용할 수 없도록 특별 관리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기가 보낸 서류를 받아본 천서위원회에서도 공문으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잘못된 문서임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또한 임원회에서는 서기에게 불법적인 행동을 중지하고 법과 상식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도록 기회를 주었으나 서기는 이를 명백히 거부하였기에 부득불 그 직무만 정지하고 직무가 정지된 서기의 직무를 부서기가 대행하고 있습니다. 

▲ 2017년 4월 본정기노회에서 임원 교체가 진행되고 있다(직전 노회장 박성춘 목사, 현 노회장 서재운 목사).      © 리폼드뉴스

4. 102회 총대로 가게 된 경위에 대해서

총회에 총대를 보낼 수 없다는 결정이 있었기에 임원회에서는 총대로 갈 수 없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노회의 명예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고 일반 노회 행정 사무 보고는 하고 총대보고는 하지 않음으로 총대로 갈 수 없음을 총회에 알렸습니다. 그럼에도 노회의 결의를 무시한 채 총대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총회 임원들에게 질의를 하고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총대 천서는 총회 천서위원회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의 내용을 알게 된 천서위원회도 경기북노회의 천서를 유보하였고 기독신문은 이를 보도였습니다.(2017년 8월 28일자) 

그런데 그들은 천서가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총대로 나갔습니다. 만약 이런 식으로 천서가 되었다면 총회 천서위원회가 중대한 실수를 한 것입니다. 총회 규칙 제10조 2항 6 에 의하면 “천서검사위원은 총회 총대의 천서를 검사하여 적당하지 못한 총대가 있을 때에는 해 노회에 통고하여 재 보고토록 하고 이를 이행치 않을 경우 총회에 보고하여 그 지시대로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총대는 개인이 아니라 노회가 보고하게 되어 있고 총대보고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되면 즉시 해당노회에 통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총회 천서위원회에서는 총대 선거가 부정 불법임을 알면서도 본 노회로 회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총대문제는 102회 총회에 보고하여 지시를 받고 처리하여야 함에도 총회가 열리기도 전에 임의로 천서를 한 것은 절차와 총회 법을 무시한 불법천서입니다. 더군다나 천서를 하면서 노회와는 의논도 없이 일방적으로 노회 총대를 전체가 아닌 일부 총대만 허락을 하였습니다.

총대로 총회에 나간 사람들이 자신들은 총회로부터 천서를 받았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법과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매우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의견이 갈리고 첨예하게 대립하였던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천서위원회는 본 노회의 총대를 천서하였다는 공문을 노회장 앞으로 보내야 하는데 개인에게만 통보를 하는 전대미문의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결정이며 반드시 조사하여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불법 천서입니다.

총회의 불법적인 묵인하에 총대로 가고자 했던 사람들은 노회 상회비 1680만원을 노회에서 지불받지 못하자 개인들이 모아서 총대비로 내고 총회에 갔는데 총회가 끝나고 노회에서 보전받기로 하고 자기들끼리 작정을 하고 대납한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결의 위반입니다. 노회를 위해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징계를 받아야 할 범법행위입니다.

총대로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상회비를 내지 않으면 노회 행정이 마비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노회 행정을 마비시키지 않으려고 상회비를 자신들이 대납하고 총회에 총대로 참석했다는 것은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고 해 노회 행위입니다.

5. 10월 가을노회에 대해서

2017년 10월 17일(화), 삼성교회에서 열린 제50회 정기회는 불법의 먹구름이 노회장소를 덮었고 거친 풍랑이 이는 바다 한복판에 있는 조각배와 같이 위태로웠습니다. 예배와 성찬식을 마치자 노회장의 허락도 받지 않고 서기가 개인 신상발언을 하겠다고 나섰고 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말이 오가면서 거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안수식과 인허식이 있기에 일단 직무 정지된 서기 대신에 부서기가 호명을 하고 노회가 개회되었습니다. 헌의부, 정치부 고시부가 안수식과 인허식에 관련된 안만 임시 보고한 후에 정회를 하였습니다.

오후에 속회하여 정치부 보고 시에 삼성교회와 염광교회에서 노회 결의를 어기고 총대로 참석한 사람들과 이에 관련된 자들을 조사 처리해 달라는 헌의안이 보고되자 순식간에 노회는 거친 말과 욕설로 뒤덮여 법과 상식과 질서와는 거리가 먼 지옥같은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육 목사는 자신들의 헌의안을 올리지 못하게 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어불성설입니다.

모든 문서는 시찰회를 경유하여 헌의되고 이를 반려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정식으로 절차를 밟지 않고 본인이 말한 것처럼 4개의 긴급동의안을 사전에 준비하였다가 한꺼번에 기습적으로 상정하려고 한 것은 매우 유치한 행동입니다. 노회장과 부노회장이 의논하여 접수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하는데 접수도장은 서기직무를 대행하는 부서기가 찍는 것입니다. 이 긴급 동의안 때문에 비상정회를 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진실을 호도하는 기만행위입니다.
 
비상정회를 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이미 감지되었습니다. 그들은 몇 차례에 걸쳐 모임을 갖고 노회를 소란스럽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노회당일에 회의 시작부터 막말과 욕설로 노회장과 발언자를 모욕, 협박하고 심지어 원로목사님이 조용히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하는데도 조금도 경청하거나 예의를 갖추지 않고 회의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헌의안 대로 조사처리를 하면 총대로 간 사람이나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조사를 받고 징계를 받게 되거나 교육부 공금사용에 대한 고소를 조사할시 당사자들의 치부가 드러날 것을 우려한 나머지 계속하여 회의를 어지럽히고 소란하게 하여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욱이 일부 회원이 강단에 가까이 가려고 하는 일까지 벌어지자 결국 노회장은 비상정회를 선언하게 된 것입니다. 

6. 비상정회에 대해서

비상정회를 하자 비상 정회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자문을 받아 속회를 했다는데 누구에게 엉터리 자문을 받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회는 일반정회와 비상정회가 있습니다. 일반정회는 회원의 동의와 재청이 있어야 가능한 정회입니다. 그러나 비상정회는 말 그대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노회의 회무가 진행되지 못한다고 판단될 때 하는 정회입니다. 소란스럽게 마구잡이로 노회장을 공박하는 상황에서 욕설이 난무하고 싸움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분위기에서 노회 회무는 의미가 없고 하나님 앞에 죄스런 모습이고 참석한 모두가 자괴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노회회무를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은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바 개탄스런 일입니다.

그런데 비상정회는 노회장만 다시 속회할 수 있는 데 노회장이 없이 어떻게 속회를 할 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불법속회를 해 놓고 속회에 대한 행위를 하지 않고 수습위원을 내서 노회 수습을 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법을 몰라도 한참 모르거나 자신들의 불법 모임을 애써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모습입니다. 비상 정회 후에 모임을 갖고 임시의장을 뽑고 수습위원을 낸 자체가 속회를 한 것이고 명백한 불법입니다.
 
또한 지난 10월 23일, 노회 수습위원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전화문자로 노회장에게 10월 25일(수) 자정까지 발전위원회 규칙을 무효화하고, 무효화 하지 않을 시에는 발전위원회 규칙 무효 소송과 노회장과 목사, 장로 부노회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사법절차에 따라 착수할 것이라고 엄포를 한 것은 후안무치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모임은 불법 모임이고 불법 모임에서 결정된 것은 법적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7년 4월 정기회에서 발전위원회가 보고한 대로 결의하였고, 제50회 정기회 의사자료에 발전위원회가 낸 안대로 노회 규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발전위원회는 이미 해체되었고 발전위원회 법이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발전위원회 규칙을 무효화 하라고 주장하는 소위 수습위원 중에는 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한 사람들도 있을 뿐 아니라 현 임원이나 총대는 발전위원회에서 발의한 법대로 선출되었고, 총회도 일부이지만 총대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총회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발전위원회 법을 무효화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억지 주장입니다. 임원도 되고 총회도 다녀와서는 이제 그 법은 쓸모가 없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적인 절차를 밟겠다고 하는 것은 노회와 총회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정말 발전위원회 법이 불법이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임원에 뽑힌 사람은 임원직을 내려놓아야 하고 총대에 뽑혔어도 총회에 가지 않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10월 정기 노회 때 규칙을 개정하는 헌의안을 올렸어야 누구에게든지 인정받는 합법적인 주장이 될 것입니다.

2017년 4월, 제49회 정기회 때 발효되어 경기북노회 규칙이 된 것을 한 회기도 실행하기도 전에 무효를 주장을 하고 이제는 불법으로 모여 원천 무효화하지 않으면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발상과 행동은 하나님 앞과 총회 법을 위반하는 것은 물론이고 노회원과 총대들 그리고 지 교회를 어지럽히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을 속이고 모든 노회원들을 기만하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총회를 우롱하는 행위이므로 즉시 중단하여야 합니다. 혹시 노회를 다시 장악해서 전횡을 일삼으려고 한다면 포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을 회개하고 자숙하는 것만이 바른 길입니다. 
경기북노회는 지금까지 법과 원칙을 중시하여 총회를 섬겨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서 노회를 운영하며 노회 산하 지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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