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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목사 헌법 해설
타교단서 목사안수받은 장로, 교인 제명, 장로 박탈
타교단에 가입한 목사, 교회 담임목사직 및 대표권은 효력 없다
기사입력: 2017/10/31 [20:2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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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교회 치리장로가 군소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을 경우 지교회 치리장로직이 계속 유지되는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타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면 본인은 깨끗하게 지교회 장로직은 상실된다. 장로직 뿐만 아니라 교인의 지위가 상실된다.

 

이같은 문제가 제기된 것은 타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면 본 교단 교회에서 깨끗하게 떠나야 하는데 여전히 장로로 행세하겠다는 데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

 

교인 지위가 상실되었다는 것은 장로직의 원인이 상실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로는 그 교회 교인 중에서 선임된다. 교회 교인이 아니면 장로직을 수행할 수 없다.

 

타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장로는 장로 임직식 때 선서했던 선서 위반이다. 이 선서 위반은 중대한 위반이며, 장로직을 수행할 수 없다.

 

이러한 분쟁에서 대법원은 개인이든, 단체이든 종전교회를 이탈하여 타 교단 교회에 가입할 경우 종전교회의 지위가 상실된다고 본다.

 

목사와 장로가 지교회와 본 교단을 떠나 타 교단이나 타 교단 교회에 가입할 경우 종전교단과 그 교단에 소속된 지교회의 권리는 상실된다. 더 이상 종전교회의 장로직, 교인 지위 담임목사의 대표권은 상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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