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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총장, 정관변경 내용 '나도 궁금하다" 사실확인
총장은 정관을 변경한 9월 15일 이사회에 배석했다
기사입력: 2017/10/29 [07:2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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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신대학원 학생 대표들과 총장이 지난 10울 19일 만나 긴급대화를 했다.

장 소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회 신학원 총장실 (본관 3층)
참석자 : 김영우 총장, 한천설 신대원장, 황선우 학생처장, 강신구 교무처장, 문 철 총무팀장
양휘석 원우회장, 황나나 여원우회장, 서선경 총학회장, 임은수 대의원장, 김병욱 원보사 국장, 허승현 취재부장, 박윤도 원우회 서기

대화내용 기록에 의하면 정관변경에 관한 내용을 묻자 총장은 “나도 궁금하다”는 취지로 답변을 했다. 총학회장의 질문과 총장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Q)정관변경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싶다. 재단법인 정관에 의하면 회의록을 학교 홈페이지에3개월동안 고지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총장님이 말씀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 기사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확실하게 변경된 정관에 대해서 열람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가?(총학회장)

>그것은 불가능하다. 총장이 알 수는 있지만 이사장 했을 때 가장 기분이 나쁜 것은 총장이 이렇고 저렇고 할 때는 기분이 나쁘더라. 사립학교 법은 엄격하다. 총장이 이사회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런데 정관변경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사회나 이사장에 게 물어야 한다. 나도 궁금하다. 오해하지 말아 달라. 나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신 없게 산 사람은 아니다. 이야기 하자면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내 권한이나, 내부소관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

변경된 정관 내용을 열람해 줄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에 김영우 총장은 "나도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나 9월 15일 재단이사회에서 정관변경 결의를 할 떼 김영우 총장도 배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렇다면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경된 내용에 대해 "나도 궁금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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