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법원, 충남노회 노회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충남노회(윤익새 목사 측) 제137회 정기회는 무난히 개최됐다.
기사입력: 2017/10/18 [21:0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홈피 캡쳐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충남노회 박노섭, 이상규 목사는 윤익세 목사 측이 충남노회 제137회 정기회를 개최하여서는 아니 된다며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노회개최금지 등 가처분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처분을 했다며 지난 1013일 밝혔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0민사부(부장판사 윤도근)는 박노섭, 이상규 목사가 충남노회(윤익세 목사 측)의 서기인 정제충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보전의 필요성이 없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본안 판결 전에 당장 신청취지 기재 가처분을 결정하지 않는 경우 채권자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현저한 손해나 급박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같은 결정은 정제충 목사가 충남노회 제137회 정기를 소집하여 각종 결의를 할 때 소송을 제기한 박노섭 목사와 이상규 목사에게 당장 손해를 입거나 급박한 위험에 빠질 일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 결정을 했다.

▲ 충남노회 윤익세 목사 측 제137회 정기회 모습     © 리폼드뉴스

박노섭, 이상규 목사가 신청취지에서 금지해 달라며 청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원업무 보고 및 임시노회 보고 상비부 보고 및 시찰회 보고 재정보고 및 재정 편성 노회재판국 보고 및 활동 임직식(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 기타 안건의 처리

 

이같이 기재된 내용을 결의를 금지시켜 달라고 했지만 재판부는 금지시켜 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것이다.


이같은 결정으로 앞으로 충남노회 박노섭 목사 측이 윤익세 목사 측의 충남노회 개최 금지를 위한 가처분 소송은 본 사건 법리에 따라 기각될 것으로 보여 노회 개최 금지를 위한 가처분 소송은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총남노회 윤익세 목사 측은 2017. 10. 16.~17일 충남노회 제137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