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이영훈, 소강석 목사 말씀증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 한국교회 개혁실천 8개항 발표
기사입력: 2017/10/10 [07:1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가 주최한 성령대회가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함께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서 말씀증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요한복음 146절을 본문으로 오직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며, 이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다고 설명한 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을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순서에서 말씀한 증거한 소강석 목사(대회장, 새에덴교회)는 요한복음 1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의 근원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종교개혁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고, 성경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종교개혁을 외치겠다고 다짐하며 결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500년 전 종교개혁의 물줄기가 터져나온 것처럼 오늘 이곳이 한국 교회 개혁의 진원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혁을 위해 나부터 십자가 중심의 삶을 살며,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윤리성과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선포했다.

 

한국교회 개혁실천 8개항의 내용으로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교회는 목회자의 영성과 윤리성을 회복하고 교회갱신에 앞장서야 한다. 한국교회는 개교회주의를 극복하고, 더욱 연합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선거를 더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루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 내의 문제를 세속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않고, 교회내의 중재기관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인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한국교회는 세계의 화해, 평화와 하나 됨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     © 리폼드뉴스

이날 행사의 1부 순서는 고백과 획복이라는 주제로 오범열 목사(대표본부장, 성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민경배 목사(백석대 석좌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세계 역사를 바꾸어놓았다오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대회에 참석한 우리 모두는 다음 인류 역사를 책임진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세계의 역사를 주도하는 제2의 종교개혁의 실현을 서약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목사(서울신대)의 대표기도, 박재윤 장로(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가 봉독한 요한복음 14: 6절을 봉독했다. 이어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1,000명으로 구성된 찬양대와 오케스트라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봉독한 본문 말씀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오직 예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김창곤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사무총장)가 성경봉독한 에베소서 2:7~9절 말씀을 통해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오직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1부에 이어 2부는 개혁과 비전을 주제로 장향희 목사(준비위원장, 든든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균양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봉독한 요한복음 1:1~4절 말씀을 통해 소강석 목사(대회장, 새에덴교회)말씀의 근원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 리폼드뉴스

이어서 이호선 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순서에 따라 한국교회 개혁 기도문 낭독을 이말테 목사(루터대 교수), 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 총장),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박종언 목사(미래목회포럼), 문성모 목사(한교회, 전 서울장신대 총장), 박흥일 장로(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김종양 선교사(스와질랜드기독대학교 이사장),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등이 함께 했다.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대학로순복음교회)는 개혁 실천사로 시대와 사회가 한국교회의 목사와 장로에게 어떤 책임을 묻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를 통해 한국교회 개혁선언을 실천해 민족과 역사 속에서 정직, 청렴, 성결한 만인제사장이 되기를 천명한다.”고 발표했다.

 

특별순서로 테너 박주옥 목사와 소프라노 양정아가 봉헌찬양을 불렀고, 이날 드려진 헌금은 한국교회 개혁선언 8개항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아프리카와 대만 선교헌금으로 사용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날 모든 행사는 김용완 목사(상임대회장, 서울순복음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