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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구개혁 측 노회 지역경계, 원래대로
11개 구개혁 측 노회경계 조정하여 확정하는 건은 부결
기사입력: 2017/10/06 [10:3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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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남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102회 총회에서 제101회기 구개혁 측 지역문제위원회(위원장 최명욱 목사)의 보고가 있었다.

 

구개혁 측 노회들의 지역경계가 모호하므로 노회별 지역경계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로 최종보고서를 내놓았다. 위원회가 내놓은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90회 총회 합동 당시 구개혁 측에 속했던 노회는 반드시 지역노회이어야 하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지역의 노회들은 모두가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을 노회 경계로 동일하게 정하고 있으므로 지역안의 무지역노회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노회를 분립하면서도 지역경계를 새롭게 정하는 것이 아니라, 분립 전과 동일하게 서울, 경기, 인천을 지역으로 정함으로 현재 지역노회 개념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지역개념이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개혁 측 11개 노회인 경기남노회, 경기남1노회, 경기동부노회, 경기중부노회, 경기중앙노회, 경성노회, 경인노회, 대전중부노회, 서인천노회, 수경노회, 한성노회 등의 노회 지역경계를 확정하자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그러나 구개혁 측은 강력히 반발했다. 전주남 목사는 원래 제101회 총회 헌의안의 취지와는 다르다는 것이었다. 지역경계 문제를 청원한 것이 아니라 행정처리에 대한 문제였다고 주장했다101회 총회에서 긴급동의안으로 제한된 안건은 구개혁 측 지역문제에 관한 건이었다.

 

한성노회 전주남 목사 외 99명이 청원한 <구 개혁측 지역문제에 관한 건>은 총회임원회에 맡기기로 가결하다.”

 

임원회는 5인 위원을 선정하여 연구하게 하여 제102회 총회에 보고하였지만 총회는 부결시켰다. 수도권에 산재한 구개혁 측 노회들은 현행대로 서울, 경기, 인천으로 하는 노회경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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