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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2회 총회 마지막날(22일) 결의 무효 위기
제102회 총회 159개 노회 중에 80개 노회, 1445명 중에 723명 참석해야 효력유지
기사입력: 2017/09/27 [00:1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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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마지막날 회무에 참석한 총대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 마지막날 모든 결의가 뮤효위기에 빠졌다.

<총회규칙>에 의하면 총회가 예정한 날짜에 노회의 과반수와 총대 목사 장로 각 과반수가 출석하면 개회할 성수가 되어 일반 회무를 처리한다.” (정치 제12장 제3조 총회의 성수)고 규정하고 있다.

이같은 규정에 의하면 제102회 총회 159개 노회 중에 80개 노회, 1445명 중에 723명이 마지막 날 회무에 참석해야 효력이 유지된다.

본사가 입수한 마지막날 회무 광경을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과반수 출석을 입증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수가 참석했다. 3층의 총대들은 거의 비어있다.

위 사진과 더불어 10여장의 사진이 증명하는 것은 출석총대 723명을 입증할 수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마지막날 정치부 보고를 비롯하여 긴급동의안, 재판국 보고, 잔무와 회의록 채택은 임원회에서 위임한다는 등 많은 결의들을 했다. 이러한 결의들이 무효위기에 빠진 것이다.

일부 인사들이 법원에 마지막날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경우 심각한 사태가 일어난다. 제102회기는 1년 내내 소송과 결의 효력 문제로 교단이 혼란를 겪을 것이다.

만약 마지막 날 결의가 법원에 의해 효력이 정지되면 정치부 결의 선관위 선거규정 등이 결의효력이 정지될 수 있다. 특히 재판국은 환부 모두가 효력이 부인되어 총회 재판국 판결이 채용되어 최종 확정된다. 

그리고 총회임원회는 잔무와 회의록 채택권이 상실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부 인사들이 마지막 날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기 위하여 법률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측 총회는 마지막 날 회무에서 정족수가 미달되자 아예 정회 하고 다음에 속회하기로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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