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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2회 총회29] 총회규칙 천서검사위원에 장로2인 포함안 부결
규칙부 제의로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개정
기사입력: 2017/09/21 [07:2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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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회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회는 사법과 행정의 최고회이다. 교단헌법을 제정 변경하는 입법권과 산하 기관의 각종 규약을 승인할 권한이 있다. 그리고 장로회 헌법의 해석권과 권징재판의 최종심이 되어 판결확정을 하는 상고심이기도 하다.

 

특히 총회 규칙을 제정하고 변경하는 권한이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1회 총회를 갖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총회규칙>을 통하여 총회 운영의 원칙을 제시한다.

 

총회 규칙을 개정하려고 할 때 총회규칙 부칙안에 성문규정으로 총회 상비중에 규칙부가 제의하고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에 의해 개정된다.

 

이번 제102회 총회에서 규칙 개정안이 상정됐다.

 

첫 번째는 규칙부(위원장 장영일)가 본회에 보고한 개정은 먼저 천서검사위원에 대한 규정개정건이었다. 기존 천서검사위원은 서기, 부서기, 회의록 서기이다. 여기에 장로부총회장과 회계를 천서검사위원으로 한다는 개정안이었다.

 

본 개정안은 기존의 목사 3인에 장로 2인을 포함하는 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는 안이었다. 이 개정안은 자칫 잘못하면 목사와 장로의 세대결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갈등의 소지가 있는 개정안이었다.

 

기구혁신위원회는 본회에 총회규칙 개정안을 재의할 수 없다. 즉 개정안을 상정할 수 없고 오직 규칙부만이 가능하다.

 

결국 투표에 붙이기로 하였다. 투표용지를 통해 3분의 2 이상을 얻는데 실패하여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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