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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2회 총회18] 최우식 목사, 제13대 총회 총무로 선출
2위 김영남 목사와 7표 차이로 총무에 당선되었다.
기사입력: 2017/09/19 [21:0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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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에서 총회 본부 안방 살림을 총 지휘하는 제13대 총무로 최우식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 이틀째인 화요일 오후 회무에서 총무 선거가 진행됐다. 전자투표로 진행된 이날 총무 선거는 6명의 후보들이 3분씩 정견발표를 한 다음 곧바로 투표에 들어갔다. 6명 후보 가운데 다득점자를 총무로 선출하는 제도를 진행됐다.

총 투표서 1,357명중에 최우식 목사 428표,  김영남 목사 421표, 정진모 목사 165표, 김정식 목사 160표, 이석원 목사 109표, 노경수 목사 74표 순이었다.

1위인 최우식 목사와 2위인 김영남 목사와의 표 차이는 7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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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표는 전자투표로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기다리다 지루하다고 느낀 200여 명 총대들이 회의장을 떠나버렸다. 만약에 회의장을 떠나버린 총대들 중에 100명 정도가 더 투표에 참석했더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났을 것인지 예측해 볼 수 있다.

총무 투표에서 2등은 의미없다. 단 한표차이라도 1등을 해야 한다. 31.5%로 당선되었다. 과반수 이상을 얻지 못했을 때 1위와 2등을 놓고 결선투표를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최우식 목사는 이제 3년 동안 총회 총무로서 임원에 준한 신분으로 직임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