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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2회 총회16] 전계헌 목사 총회장 취임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총회를 위해 개혁신학의 실천으로 헌신하겠다."
기사입력: 2017/09/19 [07:1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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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합동) 총회장 단독 후보로 출마한 전계헌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장으로 선출된 전계헌 목사는 직전 총회장으로부터 성경과 헌법과 고퇴를 전달받았다.

총회장으로서 성경과 교단헌법에 따라 그 직무를 잘 수행할 것을 바라는 의미에서 직전 총회장으로부터 성경과 헌법과 고퇴를 전달받은 것이다.

본회에서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사를 발표했다.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교회지도자들의 윤리회복에 힘쓰겠다.", "'총신'을 살리는 일에 노력하겠다.', "총회의 현안문제 타결을 위해 힘쓰겠다.", "성경적인인 칼빈주의 개혁주의를 실천하는 일에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취임사에서 밝힌 본 교단의 "하나님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이라는 개혁주의 장로교의 분명환 정체성 계승을 위해 힘쓰겠다"는 내용에 따라 기자회견에서도 "교단연합의 문제에 대한 질문이 있자 교단연합 역시 교단의 신학적, 신앙적 입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전계헌 목사의 취임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우리는 "개혁주의 장로교의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말로만, 슬로건으로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좋은 전통적 신앙과 신학을 교회 강단이나 학교 강단에서만 가르치고 외치는 신학이 아니라 실천적인 칼빈주의, 실천적인 개혁주의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도록 힘쓰겠다"는 부분이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 본 교단 내에 교단의 정치교권을 장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혁주의를 입버룻 처럼 말하고 있는 자들이 있지만 이는 교권장악을 위한 수단으로 개혁주의를 말하고 있을 뿐임을 간파한 전계헌 목사는 "개혁신학의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는 중요한 핵심가치를 내놓았다.

전계헌 목사는 교단의 정치교권을 위해 교단총회에 출입한 인물이 아니다. 총회장 직전 부총회장 역시 "내가 부총회장이 되기 위해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하여 당선된 인물이 아니다. 부총회장 후보 2인의 흠결때문에 총회 본회 현장에서 호남중부 지역 총대들이 후보로 선출된 인물이다.

어쩌면 말 그대로 총회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들을 아웃시키고 전계헌 목사를 총회장이 되게 하셨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론을 생각하게 한다.

본 교단 총회가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난맥상을 빚고 있는 총신 문제는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100년 동안의 총회의 정통성을 지키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총신 재단이사 문제를 접근하고 잘 해결하리가 기대해 본다.

이런 의미에서 총회 전 구성원들은 총회와 교회의 희망을 위해 총회장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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