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제102회 총회15] 이승희 목사 부총회장 당선
2위인 김정훈 목사와 400 표 이상 압도적으로 당선되다
기사입력: 2017/09/19 [00:3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당선됐다.

기호 투표에서 1번으로 뽑은 이승희 목사가 제비뽑기에서 가장 먼저 뽑아 결선투표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김정훈 목사는 이승희 목사와 대결에서 참패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김선규 목사와 함께한 사조직이 총대들에게 거부반응을 보인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선거 운동을 통해 비선실세를 제거하겠다는 슬로건은 오히려 김정훈 목사에게 금품수수 의혹과 사조직 운영이 오히려 청산되어야 하는 대상으로 본 것이다.

▲     © 리폼드뉴스

그리고 결정적인 패인은 김선규 목사의 김영우 목사와의 연대 의혹이다. 김정훈 목사가 김선규 목사와 함께 동지의식을 갖고 교단정치 일선에서 권한 행사를 하고 있다고 본 총대들은 김정훈 목사가 김영우 목사 측과 연대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난관에 빠졌다.

한편 이승희 목사는 치밀했다. 참모들이 예상득표를 적중할 정도로 정확했다. 그리고 이승희 목사를 지지하는 그룹들은 교단을 이끌어 가는 건전한 양심세력으로 불리우는 교단의 소장파 지도자들이었다.

그러나 김정훈 목사 측의 참모들은 또다른 적패 대상이라고 할 정도로 여론상 좋지 않는 이미지들과는 대조적이었다.

이번 이승희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되면서 교단의 정치 지형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희망을 걸어본다.

▲     © 리폼드뉴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