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제102회 총회4] 제101회기 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마지막 임무
제102회 개회와 총임원선거 후 임원교체
기사입력: 2017/09/17 [22:0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제101회기 총회장 김선규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는 이번 제102회 총회 개회와 임원선거를 끝으로 총회 역사의 핵심 무대에서 떠난다. 김선규 목사는 제85회 길자연 목사가 총회장이 된 이후 총회 전면에 등장하여 총회 교권의 한 축을 이어왔다.

특히 부총회장 선거를 전후하여 자신이 대표회장으로 이끌었던 선교단체는 총회 내에서 일정한 교권을 갖고 그 역할을 감당했다.

그 그룹에서 부서기인 권순웅 목사를 당선시켰지만 온갖 구설수로 인해 양심있는 목회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제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김정훈 목사를 내세워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총회 역사 기록에서 2008년부터 2017년 제102회 총회까지 총회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는 총신대 재단이사회 문제였다. 총회와 상관없이 재단이사회를 구성하여 독자적인 학교법인과 총신대학교를 운영하려는 일명 총신 측의 꾸준한 총회에 대한 도전이 있었다.

제99회 총회장인 백남선 목사, 제100회 총회장인 박무용 목사는 총신대 재단이사회를 개혁하여 총회 중심, 총회와의 관련속에서 학교법인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온 몸을 던졌다. 그러나 제101회 김선규 총회장으로 이어진 총회 교권은 총신대 재단이사회 개혁을 개점휴업 상태였다는 대체적인 여론이었으며, 평가였다.

이제 김선규 총회장은 제102회 총회를 개회하고 분립노회 승인에 대한 유안건과 총회 임원선거를 끝으로 총회장의 자리에서 내려온다. 그 자리에 제102회 총회장인 전계헌 목사가 의사봉을 받아 총회 교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것이다.

제102회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제101회기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는 제102회 총회 임원선거에 관여하지 못한다. 오로지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여 임원을 확정하여 제101회기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에게 보고하면 공포하는 일 외에는 없다.

"다음은 총회 임원선거로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나오셔서 선거 업무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선거관리위원에서 선거업무를 진행할 경우 김선규 목사는 의장석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선거관리 업무에 아무런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한다. 오로지 선관위가 선거에 관한 업무를 진행한다.

<총회 규칙>과 <총회임원선거 규정>에 의하면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지 않는 임원 후보 발표와 진행은 법적 효력이 없다.

이제 김선규 목사는 총회장직에서 그 임무를 종결하고 의장석을 떠나 하단한 후 역사가들이 어떻게 평가하여 총회 역사를 기록할 것인지 그 결과가 궁금할 뿐이다. 총회 역사의 기록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지 그것이 누섭울 뿐이다. 오고오는 세대에 제101회기 총회장이 무슨 일을 어떻게 결정했고 집행했는지에 대한 역사의 평가가 있을 것이다.

특히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와의 관계에서 어떤 행동들이 있어 왔는지는 현재 상당한 총대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알고 싶어한다. 이제 제102회 총회 전계헌 총회장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 이사들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