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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2회 총회1] 총회 제105주년 기념 및 제102회 총회
일제에 의해 총회 해산(1943~1945년), 1946년 총회 복구
기사입력: 2017/09/17 [21:0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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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회 총회가 익사 소재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됐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12년 9월 1일에 조직되었다. 일제는「조선예수교 장로회 제31회 총회」(1942)를 끝으로 강제 해산시키고, 대신 1943년 5월「일본기독교조선장로교단」을 조직하였고 각 지역은 교구제도를 두었다.
 
해방직전인 1945년 7월 19-20일에 장로교, 감리교, 구세군, 기타 군소교단이 통합되어 '일본기독교조선교단'을 조직하였다.
 
해방 후 총회는 1945년 9월 8일「일본기독교조선교단」을 해산하고 남한 중심의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회 성격인 「남부대회」를 소집하였다.
 
대회가 개회되자 감리교 대표들은 감리교를 재건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퇴장하였고 장로교 역시 본래의 교파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자동으로 남부연합회의 성격인「南部大會」는 실패로 돌아갔다.
 
1946년 봄에 장로교 각 노회가 다시 복구되고 1946년 6월 12일에는 서울에서 총회가 소집되었다. 이 총회는 남한만의 총회이기 때문에「남부총회」(南部總會)라고 하였다.
 
이 때 결의된 것은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교회 헌법을 개정하지 않는 것과 제27회 총회에서 가결된 신사참배 문제는 죄악된 것이므로 취소하였다.
 
1946년「남부총회」를 1942년「조선예수교 장로회 제31회 총회」를 이은 「조선예수교 장로회 제32회 총회」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참고로 1950년과 1951년이 제36회로 기록된다.

이렇게 해서 1912년에 창립된 총회 횟수는 2017년에는 제102회 총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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