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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논설
총회 내 법통들의 불안전한 법률자문
법통들의 위험스런 자문이 어떻게 교회를 파멸로 가게 했는가?
기사입력: 2017/09/14 [09:1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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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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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폼드뉴스
  

총회 내 법통들이 많다. 법통들은 교회법 전문가로 등장한다. 교회법 전문가들의 교회법 해설과 그 교회법이 국가법관과의 관계, 그리고 법원의 판례입장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과 견해가 이해 당사들을 파멸로 몰아간다.

 

그리고 용맹스러운 사람으로 둔갑하게 한다. 그러나 비참하게 무너지는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소위 법통들, 교회법 전문가들이 어떻게 교회와 목회자들을 파멸하게 하는지를 똑똑이 보았다.

 

이를 선동적으로 자파 언론을 통해 홍보한다. 언론은 교회법 전문가의 인터뷰를 여과 없이 기사로 보낸다. 그러나 나중에 그 언론은 책임을 져 주지 못한다.

 

이런 경험들을 우리들은 제자교회와 광주중앙교회, 전주서문교회 등 일부 교회에서 똑똑히 보았다. 총회의 정치교권이 총 동원하여 도와준다. 자칭 교회법 전문가들과 함께 동원된다. 그러나 그들의 도움과 주장이 오히려 망하게 하고 죽이게 했다.

 

매년 9월에 소집된 총회에서 총대 지위에 있지 않는 사람, 혹은 21당회 미만 노회는 노회 조직이 불성립되었으므로 총회 총대를 파송할 수 없다. 그런 노회에서 총회에 부정총대를 파송하면 그 총회의 모든 결의가 무효가 되는가?

 

노회나 총회 재판국에서 국원 한 사람이 국원지위에 있지 않을 경우 모든 재판 판결이 무효가 되는가? 이런 질문들은 이미 광주중앙교회 사건의 재판에서 다 확증되었다.

 

법원이 교회와 총회와 관련된 재판 판결서에 열거된 판결 내용도 중요하지만 판결 내용의 행간을 잘 해독하여야 한다. 이는 고도의 실무적, 법적 지식이 필요하다.

 

제자교회와 광주중앙교회와 전주서문교회 사건에서 교회법 자문을 해 주었던 교회법 전문가들은 그 교회들이 어떻게 종결되었는지 그 종결 과정에서 교회법과 국가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총회의 정치교권에서 법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 이는 필자를 비롯하여 우리 모든 구성원들이 인지해야 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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