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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자기와의 싸움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정복하기를 원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정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사입력: 2017/08/21 [15: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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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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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리더십의 대가인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에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하는 일마다 시비를 걸어오는 거추장스런 사람이 있었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자신의 발목을 잡고 속을 뒤집어 놓는 몹쓸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 원수 같은 놈이 벙거지를 깊이 눌러쓰고 홀로 길을 걸어가기에 처치해 버리려고 벙거지를 벗기고 후려치려는 순간 아니 그 원수 같은 놈이 바로 내가 아닌가!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장애물을 만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에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나 자신임을 알 수 있다. 자신이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어느 한 순간에 넘어지고 추락하게 된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 발휘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에게 발휘되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하고 날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훈련을 한 것이다.
 
자기 훈련이란 헬라어로 ‘붙잡다’ ‘꼭 쥐다’라는 어원에서 파생되었다. 자기훈련이 잘된 사람은 자신의 기회를 꼭 붙잡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정복하기를 원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정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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