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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남울산노회 재판국 총회, 총회재판국 판결 전면 부인
울산남교회 남송현 목사가 당회장이라는 사실 부인하는 판결
기사입력: 2017/08/23 [06:5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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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재판국이 2017. 3. 3.자로 남울산노회와 울산남교회 관련 판결 주문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울산남노회 재판국(국장 임정환 목사)는 제102회 총회를 앞두고 최규돈 목사에 대해 권계 및 당회장 3개월 정지에 처분하는 판결을 했다고 821일 밝혔다.

 

총회상설기소위원회(위원장 서문강 목사)가 기소한 사건으로 기소위원 3인이 원고가 되어 피고 최규돈 목사에 대한 재판건이었다.

 

따라서 원고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기소위원이 되고 피고는 최규돈 목사가 된다. 그러나 판결문에는 원고와 피고가 아닌 기소위원피고소인으로 적시돼 있다.

 

총회상설기소위원회의 기소 이유에 의하면 최규돈 씨는 제101회 총회 긴급동의안 충남노회 고석득 목사 외 128명이 청원한 총회 상비부 업무방해와 총회출입 방해 및 폭력사건 처리 건으로 총회 임원회가 3인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7차 회의 결의에서 중징계 결의를 하였다.”고 공소사실인 기소이유를 적고 있다.

 

이후 총회임원회에 보고한 후 총회 임원회(614)에서는 총회상비부업무방해조사처리위원회에서 해 노회로 하여금 징계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총회 기소위원회로 하여금 기소케 하여 처리키로 하여 조사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하였는 바, 총회상비부업무방해조사처리위원회에서는 기소위원회로 619일 최종보고서를 제출하여 기소대상자를 출석하여 질의하였으며, 사실을 확인하여 기소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소장을 받은 남울산노회는 재판국을 구성(목사:임정환, 서양원, 오석주, 김병권, 장로:윤중근, 장재헌, 최태주)하여 지난 821일에 판결했다.

 

판결이 의하면 피고 최규돈 씨를 권계 및 당회장 3개월 정지에 처하면 단서로 소속교회 내에서의 설교는 허락한다.”고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해진 판결문에 의하면 기소위원들의 기소한 범죄 사실들을 인정”, 혹은 피고 본인은 기소 내용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남울산노회 재판국의 이같은 판결이 전해지자 울산남교회(당회장 남송현 목사) 측에서는 심각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왜냐하면 장로회 치리회의 종국심인 총회 재판국이 지난 2017. 3. 3.자로 판결한 주문에 의하면 남송현 씨는 남울산노회 산하 울산남교회 당회장임을 확인하다.”라고 판결 처분한바 있다.

 

또한 남울산노회는 320일까지 원고 남송현 씨에게 울산남교회 당회장직을 복권하였음을 증명하는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하고 교부하라. 만약 위 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을 시 남울산노회에 대한 행정중지하기로 하다.”고 판결했다.

 

더 중요한 것은 남울산노회는 원고 남송현 씨를 원심 이전의 울산남교회 당회장직을 복권하고 남울산노회의 울산남교회에 관한 원심판결 이후의 대표권 및 임직에 관한 모든 행정을 원인무효를 이유로 다시 변경 및 재판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남울산노회가 남송현 목사에 대해 2017. 3. 20.까지 대표자 증명 발행을 거부하자, 총회 임원회는 지난 613일 남송현 목사가 울산남교회 당회장이라는 대표자 증명서를 발급했다.


이같은 판결 이후 법원은 울산남교회 당회장과 대표자는 남송현 목사라는 취지의 판결이 하급심에서 나오고 있다. 

울산남노회 남송현 목사 측은 이미 총회 재판국이 울산남교회 당회장은 남송현 목사이며, 남울산노회가 파송한 최규돈 목사는 대표권이 원인무효 되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최규돈 목사는 울산남교회 당회장(대표자, 담임목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울산노회 재판국은 총회 재판국 판결과 총회 대표자 증명을 전면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남울산노회 재판국은 총회재판국과 재판국 판결에 따른 총회 임원회 행정집행에 반하여 울산남교회의 당회장은 최규돈 목사로 전제하여 울산남교회 당회장직 3개월 정지교회 내에서의 설교를 제외한 일체의 활동을 중지한다는 선고는 총회 재판국과 총회임원회의 행정집행을 전면 거부한 판결이라고 반발했다.

 

총회 재판국의 한 인사는 남울산노회 재판국 판결문에 대해 공식적인 문건을 확인한 후 대책을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상설 기소위원회의 상소여부에 대한 법률검토가 이루질 것으로 보인다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총회 재판국은 제102회 총회를 앞두고 남울산노회와 울산남교회와 관련된 판결에 따른 남울산노회 행정정지에 대한 의견서를 총회천서검사위원회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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