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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전국호남협의회 제18회 정기총회, 소강석 목사 대표회장 선출
개혁주이 신앙을 보수하고 총회를 섬기는 호남 목사장로의 모임
기사입력: 2017/08/14 [12:1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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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전국호남협의회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전국 호남협의회 제18차 정기총회가 대전 유성구 유성 관광호텔에서 350여 명이 모여 진행됐다.

 

전국 호남협의회는 개혁주이 신앙을 보수하고 총회를 봉사하는 위치에서 총회와 산하 기관과 교회를 섬기는 호남인의 지혜와 역량을 집결하고, 인재와 지도자 육성,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며, 상호협력과 공동의 보조로 건전한 교단풍토를 조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정기총회 회무에서 제18차 대표회장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선임되었으며, 54,277,679원의 재정 집행을 승인했다. 상임회장에 백동조 목사, 상임총무에 김상현 목사, 서기에는 김정호 목사가 선출됐다.

소강석 목사는 "선배 목사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잘 섬기도록 하겠다"며 인사했다.


▲ 제18회 전국호남협의회 임원     ©리폼드뉴스

정기총회 전에 드려진 예배는 제17회기 대표회장인 전계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상현 목사(공동부회장)의 대표기도와 조승호 목사(본회부회록서기)가 마태복음 22:37~40말씀을 봉독한 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소강석 목사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교회 순환계를 살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했다.

 

소 목사는 교회 내부의 순환기가 원활하게 제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회는 기능이 마비된다고 말하면서 교회와 총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야지 정치판으로 변질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교회와 총회는 유기적 생명 공동체로서 본래적인 사명을 감당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교회와 총회의 순환계가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광고시간에 본회총무인 유태영 목사는 이번 행사의 식사제공과 선물은 소강석 목사가 시뮤하는 새에덴교회에서 봉사했다고 했다. 그리고 제102회 총회 임원후보와 상비부 부장 후보자들을 소개하여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의 축도는 증경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특별기도회 시간에 국가와 민족을 위항 정현택 목사(호남협의회장), 총회와 교단을 위하여 김종준 목사(본회부회장), 102회 총회를 위하여 김영옥 목사(본회부회장), 전국호남협의회를 위하여 서흥종 목사(본회부회장), 전국장로회를 위하여 이재천 장로(실무회장)이 각 맡았다.

 

특별기도 후 축하시간에는 환영사로 이희중 목사(전북교회협의회장), 격려사에 김삼봉 목사(증경회장), 최병남 목사(증경회장) 등이 맡았다.

 

축사에는 이성택 목사(영남협의회장), 전주남 목사(실무회장), 민찬기 목사(실무회장), 신신우 장로(본회부회장), 남성훈 장로(기독신문), 서현수 목사(총회 서기) 등이 각각 맡았다.

 

김종준 목사의 총회와 교단을 위한 특별기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세상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우리 총회가 개혁주의 정통 보수교단으로 명맥을 유지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총회와 교단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우리 교단에 소속된 153개 노회와 12,00여 교회와 300만 교인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총회다운 총회가 되게 하시고, 노회다운 노회가 되게 하시고,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단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총회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이제 한 달 있으면 제 102회 총회가 열립니다. 성총회가 될 수 있도록 기름 부어 주옵소서. 1700여 명의 총대들 한 사람을 지켜 주셔서 총대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각 노회를 통하여 올라온 헌의안들이 공정하게 잘 처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전국 호남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섬기는 전계헌 목사님께서 제102회 총회장이 되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총회장 전계헌 목사님에게 영력과 능력을 주시고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주었던 영도력을 주셔서 총회를 바로 세워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새로운 총무와 부 임원들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양심있고 건전한 세력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당선되어 총회를 섬겨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총회가 대외적인 이미지가 높아져서 한국교회 장자 교단으로서 그 위상을 가지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리드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또한 총회와 산하기관들과 소통이 잘 이루어져 분쟁이 없는 화합의 총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총회가 펼치고 있는 미 자립교회 자립지원 제도가 잘 정착이 되어서 열악한 목회현장에서 낙심과 좌절 가운데 있는 목회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총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장자교단답게 통일한국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총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총회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총신문제도 속히 해결되어 총신이 정상화가 되어 양질의 교육을 통해 훌륭한 주의 일꾼들을 양성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도와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총회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총회 시대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을 뜻을 이루는 총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총회를 통하여 영광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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