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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논산중앙교회 최약선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후임 전종혁 목사 결정
논산중앙중앙교회 교육관 및 본당 헌당으로 채무 없는 교회로 유명
기사입력: 2017/08/13 [21:3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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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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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약선 목사     © 리폼드뉴스

논산중앙교회 담임목사인 최약선 목사가 정년 은퇴 1년 앞두고 은퇴하기로 하고 후임자를 결정했다.

 

지난 86일 주일 공동의회를 통해서 최약선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와 전종혁 목사(안산동산교회 부목사)를 위임목사로 노회에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 전종혁 목사   ©리폼드뉴스

논산중앙교회는 1948920일에 설립된 교회로서 초대 담임으로 이춘원 목사와 맥커천(L.O.McCutchen, 마로덕) 선교사가 주축으로 설립된 교회이다.

 

최약선 목사는 1987118일 제10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198896일 위임식을 거행한 후 현재까지 30여 년을 목회했다. 

최약선 목사는 철저히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위한 목회철학을 갖고 논산중앙교회를 섬겨왔다. 200319일 교육관(쉴만한물가)를 신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다.

 

200559일에는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공예배를 드린 후 200756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2008103일에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건축면적 2,458, 건축비 150억 원에 이르는 새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 앞에 헌당예배를 드렸다.

 

▲ 논산중앙교회 본당과 교육관 전경     © 리폼드뉴스

본당 성전과 교육관을 합쳐 6500평에 이르는 대지 위에 논산지역, 더 나아가 충청지역의 선교의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약선 목사는 철저하게, 오로지 교회 밖에 몰랐다. 노회나 교단 정치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자제해 왔다. 이러한 최 목사는 은퇴하면서 논산중앙교회의 본당과 교육관을 220억 원이 넘는 건축비에도 불구하고 교회 채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년 은퇴를 맞이한다.

 

최약선 목사의 부친인 최정복 목사는 1977년 총신대 이사장으로 그 직무를 수행할 때 그 유명한 이영수 목사가 서기였다. 최정복 목사는 김제중앙교회에 이어 김제 원평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은퇴했다.

 

최약선 목사는 금년 129일 원로목사 취임식을 예정하고 준비 중에 있다. 후임자인 전종혁 목사의 노회 이명에 대한 행정처리가 완료된 후 부임하여 12월까지 최약선 목사와 공동으로 목회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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