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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 "서울 예정교회에서 개최"
제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20세 이상), 8월14일(월)~16일(수) 진행
기사입력: 2017/08/11 [17:1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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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자녀는 웃음 꽃을 피워야 합니다


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20세 이상)가 814()~16(수(까지 서울 예정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진행한다.


이번 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20세 이상 된 청년 목회자자녀들을 참석대상으로 하여 오는 2017814()~16()까지 서울 예정교회에서 진행된다.


지난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자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했다.


소망교회 유선종 자녀는 믿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했고 반석교회 김사라 자녀는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늘 뒤에 있을 거예요라고 했고 주이름교회 김이레 자녀는 목회자자녀는 눈물의 씨앗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눈물의 기도로 인해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김포솔래교회 김신의 자녀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우리 부모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라고 했고 소망의 교회 박현지 자녀는 물질적인 어려움이나 성도 간의 문제로 고생하실 때 마음이 아파요라고 했다.

▲   설동욱 목사  ©리폼드뉴스
좋은감리교회 엄채린 자녀는
힘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라고 했고 동창교회 한예람 자녀는 힘든 일이 많은 부모님의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했고 여수하늘숲교회 박세빈 자녀는 제가 부모님의 동행자로 같이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세요라고 했다.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목회자자녀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평생 기도의 동역자가 되며 목회자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하여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게 하며 그들의 미래에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 비전과 목표를 세우게 하는 세미나이다.


목회자가정은 성도들에게 모델이 되기 때문에 항상 성도들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하는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목회자자녀들은 교회 안에서 선택권이 없을 때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하는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는 목회자자녀이건 평신도의 자녀이건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을 해야 한다. 하지만 평신도의 자녀는 대부분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참석하게 된다. 물론 평신도 부모들의 반 강제적인 강요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은 자율적으로 참석을 한다.


하지만 목회자자녀들은 선택의 권한이 없다. 일반 성도와 교사 중에 너는 목회자자녀니까 당연히 참석해야지!”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거나 은연중에 당연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목회자자녀들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다.


목회자는 목회하는 동안 오직 주의 은혜만 바라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책임져 주실 것을 소망하고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맡기고 의뢰하는 것이다.


목회자사모신문이 주최하는 제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참석한 목회자자녀들이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하는 세미나이다.


이 세상에 자기 같은 사람은 또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목회자자녀들이 같은 상처를 가지고 같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목회자자녀들을 만나서 함께 대화하며 함께 기도하고 함께 23일을 지내며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목회자자녀세미나 기간 동안 목회자자녀들에게는 놀라운 변화와 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먼저 신앙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목회자자녀로서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며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며 동역자로서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또한 목회자자녀들만의 인적 네트워크가 새롭게 형성되어 더 이상 외롭지가 않고 방황을 멈추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으로 세워지게 된다

 

이번 제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에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할 강사는 피종진 목사(남서울 중앙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문강원 목사(원천교회),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 다니엘 김 선교사(JGM 대표), 윤대혁 목사(사랑의빛 선교교회), 하귀선 선교사(세계터미널선교회), 유은성 교수(CCM 가수),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등이다.


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다음과 같이 이번 세미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목회자자녀들은 우리에게 보배와 같은 존재입니다. 목회의 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굳건하게 그 길을 갈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 자녀들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눈물 뿌려 땀 흘려 기도하며 목회 감당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눈물 꽃이 아닌 웃음 꽃이 만발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축복받는 삶을 살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참석한 자녀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며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어 보았더니 감사의 글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늘 뒤에 있을 거예요라는 어 한 자녀의 말이 가슴에 너무 와 닿았습니다.


목회가 너무 힘들어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지만 자녀들이 오히려 부모들을 축복하며 목회를 포기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부모님을 뒤에서 늘 응원하겠다는 그 고백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시고 이번 세미나에 꼭 보내어 주십시오. 반드시 치유 받고 새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28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등록 문의는 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