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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호박벌의 교훈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행복은 내 가슴에서 뛰고 있을 것이다.
기사입력: 2017/08/06 [10: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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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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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가슴 뛰는 삶”이란 책에 보면 호박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호박벌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곤충이라고 할 수 있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주일에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닌다. 이 벌의 크기는 고작 2.5센티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지만 그가 엄청난 거리를 날아다니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역학적으로 날 수 없는 체구임에도 이 호박벌은 자신이 그런 몸을 가졌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직 꿀을 따서 모으겠다는 분명한 목표만 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호박벌은 날아야 했고 날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이 호박벌의 삶에서 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내 처지를 바라보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믿음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비록 내 귀에 들리는 것 없고, 내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사랑하는 자를 위해 분명히 좋은 것으로 예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리다보면 바라는 것이 나에게 실상이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듯이 사는 모습도 다르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것이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함께 살면서는 서로 다른 것이 불편함이 되어 갈등을 가져오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분명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행복은 내 가슴에서 뛰고 있을 것이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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