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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은급재단, 납골당 최춘경 권사에게 매각 결정
충성교회 측의 51억 원 미 해결시 매매계약 27억, 15% 지분 포기조건
기사입력: 2017/07/31 [15:2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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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골당 매각을 결정한 2017. 7. 31. 은급재단 이사회     © 리폼드뉴스

총회 은급재단(이사장 김선규 목사)731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제101회기 제9차 이사회를 소집하고 벽제중앙추모공원을 27억 원에 최춘경 권사에게 매각하기로 최종 결의됐다.

 

은급재단이사회는 이날 벽제중앙추모공원 매각 관련 소위원회의 보고를 이사 김영진으로부터 보고 및 위와 별도로 이사 김동한이 제출한 유인물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유인물 내용 중 최종 제안에 계약 해지시 최춘경 본인의 지분 15% 27억 원을 포기한다는 계약조건을 포함시키기로결의했다.

 

계약해지 조건에 충성교회와의 모든 소송으로 인해 은급재단이 피해를 입을 경우를 포함하기로 하여 만약을 대비하여 은급재단이 피해를 입을 것을 방지하는 안정장치를 두었다.


또한 계약진행시 양측 변호사와 협의하여 진행하되 이사 유장춘의 의견서를 포함하여 협의하기로 이사 정진모의 동의와 이사 김문갑의 재청으로 참석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매각 결정을 하기 전에 총회은급재단벽제납골당매각위원회’(위원장 김동한 목사)의 보고에서 최춘경 씨가 현금으로 지불하게 될 잔금 27억 원은 현금으로 은급 측에 완불하며, 매각 제안 조건은 최춘경은 충성 측에 51억 원 중도금에 대하여서는 법적 물적(세금포함) 책임을 진다는 조건이었다.

 

또한 은급과 최춘경도 본 계약 체결 후에는 법적 물적 시시비비도 할 수 없으며 종결하며, “잔금 완불시 영업정지 가처분은 풀며, 소유권을 이전한다는 조건으로 보고했다.

 

그리고 매수자 최춘경 씨가 충성 측 중도금으로 은급재단에 지불한 51억 원을 해결하지 못하면 본 매매 계약도 해지가 되고, 잔금으로 은급에 지불한 27억 원은 은급재단에 귀속이 된다고 보고했다.

 

소위원회는 이상과 같은 내용으로 단체 분양금 21억 원, 잔금 27억 원, 도합 48억 원 확보가 됨으로 위와 같은 조건이 보장이 되면 최춘경 씨에게 매매 계약 체결 할 것을 보고합니다라고 전체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사회는 이같은 보고에 최종적으로 최춘경 권사에게 매각하기로 결의하여 계약을 양측 변호사와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서 그동안 10년 넘게 총회의 뜨거운 감자로 문제된 벽제중앙추모공원(납골당) 문제가 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