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 선택받은 자
쉰들러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이미 지불하셨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기사입력: 2017/07/25 [16:4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설동욱
배너
▲     © 리폼드뉴스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에 보면 주인공 쉰들러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간 유대인들 중 자기의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구출하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자기의 전 재산을 털어 그 사람들의 몸값을 지불한다. 수용소에 잡혀와 있던 유대인들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쉰들러 리스트에 적혀 있는 이름들이 한 사람 한 사람 호출되기 시작했다.
 
그들이 살 수 있는 길은 그에게 호명되는 길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가스실로 가거나 비누로 만들어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그 공장에서 일했다할지라도 본인 스스로는 이 절박한 상황에서 자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쉰들러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몸값을 지불한 자만 이름이 불리는 것이었다. 그저 쉰들러 리스트에 의해 자기 이름이 불리게 될 때 한발 한발 나가기만 하면 죽음에서 구원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인간은 매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누구의 선택을 받느냐에 따라, 또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다른 것이다.

쉰들러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이미 지불하셨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 그것만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설동욱목사 (서울 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총신대 재단이사회 총회 흔적 지우기 정관변경 충격 /리폼드뉴스
총신대 총장 답변, “정관변경 나도 궁금하다”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 총대 영구제명 건, '법원 판단받는다' /리폼드뉴스
법원, 충남노회 노회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리폼드뉴스
폐당회 2년 유예기간 중 위임목사, 노회장 총회총대 자격유무 /리폼드뉴스
강도사 설교권, 목사의 설교, 및 치리권의 인허 임직식 /리폼드뉴스
울산남교회 소송의 경과 “남송현 목사 측 완승” /리폼드뉴스
사실확인 없이 금품수수 폭로자 명예훼손죄로 피소 /리폼드뉴스
총신대 재단 정관변경, 이사자격 ‘총회소속’ 삭제 꼼수 /소재열
마지막날 총회 회무 무효되면 총회재판국 판결이 확정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