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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고창성북교회, 서창원 목사 청빙키로 결의
후임목사 청빙할 때까지 설교봉사로 사역하다가 담임으로 청빙
기사입력: 2017/07/23 [16:0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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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원 목사     © 리폼드뉴스

전북 고창에 소재한 고창성북교회는 23일 임시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공석이 된 담임으로 서창원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서창원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하고 소집된 임시 공동의회는 총 25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239명의 찬성으로 결의되었다.

 

서창원 목사는 개혁주의설교연구원과 총신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사역하다가 담임목사 청빙시 까지 설교로 봉사하는 중에 청빙을 받게 됐다.

 

고창성북교회는 전대웅 목사가 20161월 경에 사임한 후 원로목사 추대와 관련하여 갈등이 촉발되어 그동안 여러 차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하였지만 청빙하지 못하였다.

 

심지어 교인들이 시무하는 장로의 시무투표 요청에 거절되자 법원에 비송사건 절차를 통하여 법원의 명령으로 임시총회(임시공동의회)를 개최하여 2명의 장로를 시무철회하는 사태가 발생됐다.

 

5명의 시무장로 중에 1명은 사임했고, 2명은 소속인 전서노회로부터 2년간 직무정지를 당하였다(1명은 불복하여 총회에 상소, 현재 총회재판국에 계루중, 1명은 사임). 그리고 2명은 비송사건 절차법에 의해 시무장로가 철회되어 무임장로가 됐다.

 

고창성북교회는 현재 폐당회 된 상태이다. 노회의 직무정지로 총회에 상소한 장로의 직무가 금년 9월에 개최된 총회에서 회복되면 당회가 복구될 수 있다. 금년 9월에 회복되지 않더라도 노회의 직무정지 2년 기간이 종료될 경우 당회가 복구된다.


▲ 고창성북교회 전경     ©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