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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예장합동, 총회목회대학원 여름학기 종강예배
2017년 7월 14일 동광교회(김희태 목사)에서 여름학기 강좌 진행
기사입력: 2017/07/14 [15:2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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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인 박무용 목사가 종강예배에 설교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에 직할로 운영하는 총회목회대학원’(원장 박무용 목사) 80회 하기 강좌가 서울 상도동 소재 동광교회(김희태 목사)에서 3일에 시작하여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종강예배를 드렸다.

 

직접 총회장이 당연직 원장으로 한다는 총회 결의에 따라 직접 총회장인 박무용 목사가 원장으로 하여 2017년 하기 강좌는 민한기(찬송가학), 김요섭 교수(종교개혁의 기념과 의의), 이재륜 목사(성경고고학), 문병호 목사(개혁신학과 신앙의 요체) 등이 각각 맡았다.

 

또한 한춘기 교수(목회자와 지도력), 강웅산 교수(개혁주의 교의신학의 새 방향), 김석환 교수(신론), 서문강 목사(미틴 로이드 존스 목사), 이한수 교수(균형적 시각에서 본 신약의 영성), 서요한 교수(기독교 역사 2,000년의 전개 과정), 김미열 목사(복음전도와 제자도),

     

윤익세 교수(설교학), 김두석 교수(언약신학과 그리스도), 정성민 교수(포스트모더니즘과 개혁신앙), 이진락 교수(3가지 신학체계와 루터의 신학), 김희태 목사(디모데서 강해) 등이 강의했다.

▲김희태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종강예배는 교무처장 김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도는 김동관 목사, 김정설 목사(총회 회록서기)가 히브리서 12:1~2절 말씀을 봉독한 후 박무용 목사(직전 총회장. 총회목회대학원 원장)오늘의 증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했다.

 

박무용 목사는 오늘의 증인이 있다면 어제의 증인들이 있을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목숨을 걸고 증거했던 증인들이 있었다고 언급하면 그 증인들이 무엇을 증인하고 있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증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우리들은 성경에 나오는 증인들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복음의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증인들에게 경주자처럼 달려가야 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인내하면 복음의 증거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단자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이 있다. 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가? 그것은 진정한 증인이 없다는 것이다. 증인을 세우고 훈련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증인의 삶으로 살되 고난이 찾아오고 무거운 얽매인 것으로 고통을 겪을지라도 인내하며 복음의 증인들로 살아가자고 격려했다.

 

이어서 격려사로 서홍종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목회자들은 부단한 훈련과 이런 하기강좌를 통하여 목회의 힘을 얻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앞에 준비된 목회자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격려했다.

 

축도는 김응선 목사가 맡았으며, 축도는 김상윤 목사(나눔의교회)가 맡았다.

▲   김상윤 목사 축도   © 리폼드뉴스
 

총회목회대학원은 4학기 과정을 이수하면 교단총회가 수여하는 목회학 석사(M. Min)를 수여한다. 총회가 수여한 학위를 받으려면 총회목회대학원이 요구한 논문을 통과해야 한다.

 

총회목회대학원 교육프로그램은 총회 목회자들의 연장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타교단 목회자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이번 강좌는 일본에서 활동한 2명의 선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선교사들 포함하여 15명에게 운영위원장인 김희태 목사가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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