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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장대영 목사, "주님을 따르는 원칙 무너지면 망한다"
예장합동, 제48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저녁 집회 강의
기사입력: 2017/07/09 [19:0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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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영 목사가 첫째날 집회 강의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교육부(부장 김기성 목사)가 주최한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73()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개막됐다. 73()부터 5()까지 23일 동안 진행된 이번 하기 수양회는 진리 안에서 쉼을 얻자!(8:32)”라는 주제로 진행되면서 첫째날 장대영 목사가 저녁 집회를 인도했다.

 

장대영 목사는 주님을 따르는 원칙”(16:24-28)이라는 제목으로 원칙이 무너지는 시대에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16:24-28)

 

예수님의 세 가지 요구와 축복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가지를 요구하셨다.


첫째, ‘나를 따르라’(4:19)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소명의식요구이다. 소명의식이 없으면 안된다. 소명의식이 확고해야 한다. 세상 살다가 할 일 없어서 목사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둘째, “나를 누구라 하느냐”(16:15)고 했다. 신앙고백을 요구하고 있다.

셋째, “나를 사랑하느냐”(21:15)라고 하는데 바로 사명요구이다. 강조하고 있는 것은 우리들의 사명이다. 오늘날은 사명감의 부재의 시대이다. 인생의 실패는 사명의 부재로터 시작된다. 워필드는 사명은 사람을 위대하게 한다고 했다.

 

양들을 이끌어 나가면 원칙을 무시하면 영혼을 죽이는 것이다. 나는 매일같이 죽어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한다. 십자가를 지려고 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세 가지 축복을 말씀하셨다.


첫째, 내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16:18)고 했다.

둘째,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했다.

셋째, 네게 천국 열쇠를 주리라고 했다.

▲     © 리폼드뉴스


주님을 따르는 원칙

 

원칙이 무시되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원칙이 무너진 가운데 교회가 원칙이 무엇인지를 알고 원칙을 세워나가면 교회는 평안해 진다. 교회는 정치를 잘하면 배나 존경을 받는다. 정치는 잘 다스려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잘 다스려지지 아니할 때 타락된다.

 

하나님의 중심이 아니라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원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성경이 말씀한 원칙을 따라가면 된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만 바라보고 따라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왜 교회가 문제가 발생하는가? 왜 목회가 힘들어지는가? 주님이 말씀한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아나하니 문제가 된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

 

첫째, 자기를 부인하고 따르는 것이다.

자신을 부인하라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조건인가? ‘’, ‘내 것’ ‘내 생각일체를 버리는 것이다. ‘네 것내 것이라는 시대에 어려운 일이다(12:16-21).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착각하고 살고 있다.

 

딤전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거소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고 했다.

우리의 생명도 내 것이 아니다. 재물도 내 것이 아니다. 자식도 내 것이 아니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니다. 재능도 내 것이 아니다. 오로지 모두 주님의 것이다. 주님의 것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셨다. 우리들은 청지기로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충성이다.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것이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9:23)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9:24)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십자가에 정과 육을 못 박아야 한다. 율법에 대하여는 십자가에 못박았다(7:4) 세상에 대하여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했다(6:14).

 

셋째, 주만 따르는 것이다.

교회가 너무나 새상 유행을 따른다. 문제이다. 향락도, 명예도, 권력도, 물질도, 유행도 따르지 말아야 한다.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9:62, 3: 12).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1:7). 물질로 치우치지 말라. 권력이나 정치에 치우치지 말라. 세상이나 유행에 치우치지 말라. 사상(돠익, 우익)에 치우치지 말라. 사사로운 일에 치우치지 말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결론적으로,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간다. 무릎으로 따라가야 한다. 성도는 선지자를 신뢰하라.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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