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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은급재단 "연금, 기금 가입자만 이사될 수 있다."
연금과 기금을 가입하여 납입하지 않는 이사는 법인 정관상 불법이사
기사입력: 2017/07/09 [00:1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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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은급재단은 법인 아닌 사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그 법인이 관리한다.

법인의 공식 명칭은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측) 은급재단'이다. 이 법인은 정관이 있으며, 정관에는 임원(이사)들로 구성한 이사회가 존재한다.

이사회는 총 13명의 이사가 있으며, 총회장은 당연직 이사장과 총회 총무가 당연직 상임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장과 상임총무를 포함하여 총 13명의 이사들로 이사회가 조직되어 있다. 감사는 2명이다.

임원(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 소속 목사 또는 장로" 중에서 "이사회 결의를 거쳐 취임하고 지체 없이 주무관청에 보고한 후 차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에 보고"한다(정관 제6조 제1항).

임원(이사)의 자격은 "연금과 기금을 납입한 목사와 기금 가입 및 담임목사가 연금에 가입한 교회의 시무장로로 한다"고 규정한다(정관 제6조 제4항).

이사들 중에 교회와 목사 본인의 연금과 기금을 가입하지 않는 자는 이사가 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법인 정관규정이다.

만약에 연금과 기금을 가입하지 않고 은급재단 이사가 되었다면 이는 법인 정관에 따라 불법 이사가 될 수 있다.

은급재단이사회는 이사들이 연금과 기금에 가입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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