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총회은급재단 "연금, 기금 가입자만 이사될 수 있다."
연금과 기금을 가입하여 납입하지 않는 이사는 법인 정관상 불법이사
기사입력: 2017/07/09 [00:1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 리폼드뉴스

총회 은급재단은 법인 아닌 사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그 법인이 관리한다.

법인의 공식 명칭은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측) 은급재단'이다. 이 법인은 정관이 있으며, 정관에는 임원(이사)들로 구성한 이사회가 존재한다.

이사회는 총 13명의 이사가 있으며, 총회장은 당연직 이사장과 총회 총무가 당연직 상임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장과 상임총무를 포함하여 총 13명의 이사들로 이사회가 조직되어 있다. 감사는 2명이다.

임원(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 소속 목사 또는 장로" 중에서 "이사회 결의를 거쳐 취임하고 지체 없이 주무관청에 보고한 후 차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에 보고"한다(정관 제6조 제1항).

임원(이사)의 자격은 "연금과 기금을 납입한 목사와 기금 가입 및 담임목사가 연금에 가입한 교회의 시무장로로 한다"고 규정한다(정관 제6조 제4항).

이사들 중에 교회와 목사 본인의 연금과 기금을 가입하지 않는 자는 이사가 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법인 정관규정이다.

만약에 연금과 기금을 가입하지 않고 은급재단 이사가 되었다면 이는 법인 정관에 따라 불법 이사가 될 수 있다.

은급재단이사회는 이사들이 연금과 기금에 가입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제102회 총회17] 김선규 총회장, 서기 서현수 목사 불법 합작품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3] 허활민 목사 총대 영구제명 결의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5] 이승희 목사 부총회장 당선 /리폼드뉴스
총신대 김영우 총장, "형사재판 받는다"(불구속 기소)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2] 개회선언과 총대천서 문제로 격돌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25] 총회와 무과한 총신대 재단이사 7인 총대 허락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4] 부총회장 후보 제비뽑기, 이승희 목사, 김정훈 목사 결선 진출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38] 총회임원, 직선제로 전격 전환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30] 총회규칙 개정, 총회임원도 금품수수 경우 총대 영구제명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9] 윤익세 목사 재판국장 확정 보류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