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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목회현장은 성령의 능력과 변화 필요
"아직 최고의 것은 오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7/07/04 [07:1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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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반 특강 민규식 목사(성암제일교회)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제48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둘째날 오전 특강은 목사반은 민규식 목사(성암제일교회), 사모반은 박성순 목사(봉덕교회)가 각각 맡았다.

민규식 목시는 스가랴 4:6절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 이끌림 받는 삶"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아직 최고의 것은 오지 않았다."

우리 목회는 최고의 것을 기대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기도하면서 사명을 감당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기독교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성령충만하지 못한 사람이 주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 목사는 성령이 어떠하신 분인가 라는 강의 내용에서 삼위일체 가운데 성령의 하시는 사역에 관해서 언급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고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할 뿐만 아니라 예수 믿는 우리들을 충만한 삶, 신앙생활을 하게 한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하나님께 구원을 받게 하여 하나님의 충만한 백성으로 살게 한다. 성령충만하게 되면 권능, 능력을 받게 된다.

성령이 임하시면 신앙고백을 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신앙고백을 더욱 충만하게 하며, 인격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능력이 임한다.

성령의 능력은 생활의 능력 뿐만 아니라 삶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했다.

▲ 사모반 특강 박성순 목사(봉덕교회)     © 리폼드뉴스

박성순 목사는 "변화 되어야 할 시각"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사도행전 3:1~10절 말씀을 근거로 변화된 시각, 성령충만한 시각을 제기했다.

우리들은 보이는 시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보이는대로 판단하는 시각은 우리들을 변화시켜주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은 변화 받은 시각은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시각을 갖고 있는지 의식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말씀과 복음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

사람을 바라볼 때 주님이 어떠한 시각을 갖고 바라보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우리 역시 그런 시각으로 교인들을 바라보며 목회해야 한다.

비록 내 주변의 사람들이 별종이라고 할지라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달라진다. 변화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우리안에 있는 보화를 발견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별종같은 인간들이었지만 그들을 이끌고 지성소 안에 들어가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던 제사장 마인드를 갖고 목회하면 된다.


이같은 목회는 결국 성령의 능력, 그러한 능력으로 사람을 보는 시각이 변화되어야 한다. 인간의 시각으로 교인들을 바라볼 때 낙심과 절망이 온다. 그러나 변화된 시각, 성령 충만한 변화된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때 역사가 일어난다. 

▲  시모반에서 특강을 듣고 있는 수양회 참헉한 사모들   ©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