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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목회자 절제 실패는 목회 실패
목회자의 목회는 정확한 방향을 갖고 절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
기사입력: 2017/07/04 [06: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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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장순직 목사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제84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가 제주도에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면서 둘째날 새벽기도시간에 기도회가 진행됐다.


둘째날 새벽기도회는 정순직 목사(드림교회)씨름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남서호 목사(교육부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새벽기도회는 변찬 목사(풍암전원교회)의 대표기도로 시작했다.

 

김현섭 목사(송곡교회)가 봉독한 고전 9:25~27절 말씀을 통하여 장순직 목사는 씨름의 기술을 통해 목회 전략에 관한 내용을 제시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라.”(고전 9:25~27)

   

장순직 목사는 말씀을 증거했다.

우리들에게 사명이 있는데 그 사명이 끝날때까지 주님이 지켜주신다. 그 사명이 끝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들은 기본을 지켜야 한다.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올바른 것보다는 편리한 것, 좋은 것을 추구한다. 좋은 것과 유익한 것은 다르다.


본능적으로 좋은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유익하기 때문에 사명의 길, 목회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 참석한 목회자들이 새벽기도회 시간에 전해진 말씀을 듣고 있다.     © 리폼드뉴스

  

바른 목회를 위해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큼 신앙은 정비례한다. 자기를 바르게 알고 목회를 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우리 목회자들은 적들과 싸움에서 승리를 해야 하는데 우리는 경건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우리 목회자는 절제해야 한다. 즉 첫 번째 기술은 절제이다. 절제의 기술, 이는 조절이 포함되는 데 조절이 잘 안되어 일을 그르칠 때가 있다.

 

목회자들이 치열한 목회의 현장에서 자신을 조절하고 절제하지 않고 본능적인 행동, 자기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이를 극복해야 한다.

목회에 있어서 방향성을 잃어버리면 본질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 우리는 목회의 분명한 반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 방향성은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인지할 때 가능하다.


복음의 내용, 설교의 내용이 천국과 지옥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다음은 자신을 쳐 복종해야 한다.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라"고 했다.


이무리 실력이 있을지라고 감독하게 순종하지 아니하면 않되듯이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교회는 이런 사람들을 필요하며,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교회는 분명한 성장한다.

 

자동차 판금은 불을 붙여야 펴진다. 마찬가지이다. 우리들이 불을 받아야 한다. 무슨 불인가, 바로 성령의 불이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불, 사랑의 불, 열정의 불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있어야 능력자가 될 것이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보셨듯이 주인공이 그런 대사를 한다. 아버지 내 약속을 잘 지켰지애 이만하면 내 잘 살아지애. 근대 내 힘들어요.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며 사명을 감당하고 먼 후날 목회를 결산할 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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